링크타고 가보니 아이 일기장에 상세히 써있네요
준비물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가지 못했고
친구한테 빌렸는데 바로 주지 않아서 교무실로 불렀다고..
해당 아이는 친구가 교무실로 오라고 한걸 장난인줄 알아서
바로 못갔다고하네요
링크타고 가보니 아이 일기장에 상세히 써있네요
준비물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걸 가지고가지 못했고
친구한테 빌렸는데 바로 주지 않아서 교무실로 불렀다고..
해당 아이는 친구가 교무실로 오라고 한걸 장난인줄 알아서
바로 못갔다고하네요
학생 키나 몸무게가 완전 초딩 저학년 같던데.. 만만하게 보인거겠죠
아우...전 트라우마때문에 저 교사 파멸됐으면..
저 아이가 일진 놀이 중이고 약한 친구 물건을 빼앗아서
그 친구가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도 의심을 하게 되네요.
빌린 물건은 안돌려 주고 선생님에게 가자는 것도 무시한것 보면....
뭔가 정상적이지는 않아요.
에휴...
모르는 것을 아니다라고 확신하려면 근거가 필요하거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