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보배님들아 이 글 베스트좀 보내주세요.

매번 당하고 욕하고 후회하고 하면서 또 그러고들 있네요.

님들 정말 어려운 사람 돕고 싶으시면요.

직접 발로 찾으시고 돈보다 후원 물품으로 도와줄수 있는 정말 어려운 이웃들 많습니다.

요즘 여러차례 보배도 당하다 보니 당일 가입 도움글은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래서, 작업 전 몇주 길게는 몇달 전부터 가입후 근근히 글 하나씩 올리면서

작업질해요.

왜 이렇게들 순진하십니까.

그리고. 댓글에 의심글 달면 까는 새끼들 왜 이렇게 생각이 삐뚜러졌냐느니

애들이 굶는 다는데 설마 애가지고 거짓말치겠냐면서 바람잡는 것들 있지요.

그게 정말 보배 회원인지 아님 사기꾼새끼들 일당들이거나 아디 몇개파서 작업치는 거에요.

대한민국이 그냥 애있고 가정있는 사람들 죽게 내버려두는 후진국인줄 아십니까?

나라에서 도와주는 지원사업도 많고 구나 시에서도 많이 도와줍니다.

적어도 굶어 죽게 내버려 두진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리구요. 꼭 패턴이 있죠,

붕어새끼는 마누라가 아파서 지가 병간호 해야해서 어린 애들 두고 늦게 까지 일을 못한다고.

그건 이미 써먹었으니 이젠 지가 아파서 일을 못해야 겠죠.

근대요.

보배님들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시간을 쪼게서 일을 합니다.

마누라도 있고 지도 있으면 요즘 알바만해도 두사람 합처서 한달에 400은 벌어요.

정말 죽을 생각까지 한 놈이라면 알바에 대리 조금만 해도 합처 500은 벌구요.

그리고 저렇게 사는 사람들 많구요.

그 사람들은 남한테 구걸할 생각을 안하죠.

왜냐 자기들이 어떻게든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에 글 쓸 생각도 못해요.

이 글에도 반대 여론 올리는 사람 있을 겁니다.

왜냐? 그래야 사기치는 것들이 살아 남으니까요.

정말 일도 못할정도로 아프다면 아파서 일할수 없는것들 인증부터 하고

도와줄거면 몇몇 분들이 확인부터 하시고 하셔도 안늦어요.

왜 매번 어설픈 글 몇개에 감정 휩쓸려서 섣불리 행동하시고 후회들 하십니까?

꼭! 명심하세요.

어렵다 글 올리는 놈 댓글에 선동하는 댓글 다는 것들은 의심 한번씩들 하시고

확인 된 후에 도와줘도 충분하니 섣부르게 선동하시거나 당하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