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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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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SM3탑니다 21.07.12 23:09 답글 신고
    아!!!진짜 이쁘고
    너무 맛나겠어요
    시끼횽 효도하자요^^♡
    답글 6
  • 레벨 중위 2 개는개다 21.07.12 23:54 답글 신고
    부모님 살아 계신 것 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해야 합니다. 정말 철 없던 시절이 원망스럽습니다
    답글 2
  • 레벨 대령 2 내맘을뺏어봐 21.07.12 23:55 답글 신고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 음식이 먹고 싶네요.

    편식 심해서 음식 때문에 맘 고생 많이 하셨는데...
    답글 1
  • 레벨 하사 1 짤포 21.07.13 22:06 답글 신고
    소풍갈때 일찍 일어나 김밥끝부분 남매끼리 서로 먹으려고 했던 기억도..
    옛날 김밥 맞네요 맛도 떠오릅니다
  • 레벨 대위 3 찰지네 21.07.13 22:07 답글 신고
    엄마가 싸준 김밥이 최고죠ㅠㅠ
  • 레벨 이등병 제임스번드 21.07.13 22:07 답글 신고
    맛있겠다
    김밥은 엄마김밥이 최곱니다
  • 레벨 상사 1 seungba 21.07.13 22:08 답글 신고
    와 비주얼이 딱 초딩때 일년에 단두번 소풍김밥이네요. 맛있겠습니다!
  • 레벨 병장 바이크킴 21.07.13 22:11 답글 신고
    살아계실때 잘하셔요
    한달전 엄니 보내고...
    보고싶네요
  • 레벨 이등병 잘살고싶습니다 21.07.13 22:11 답글 신고
    자식사랑은 무한입니다~
    어머님들 진짜 존경합니다~~^^
  • 레벨 하사 3 호랑이무케 21.07.13 22:11 답글 신고
    엄마 김밥은 추천입니다~~
  • 레벨 상사 2 이웃집도토뤼 21.07.13 22:12 답글 신고
    김밥보고 눈물 찔끔....
  • 레벨 상병 하얀바람 21.07.13 22:13 답글 신고
    어머니가 챙겨주셔 좋으시겠습니다 전 돌아가셔ㅠ 부럽습니다
  • 레벨 소령 3 소중한건강지킴이 21.07.13 22:20 답글 신고
    엄마 혼자 두지마세요. 말로만 사랑하는게 아니길...
    밍밍해 보이는김밥이 우리엄마랑 비슷하네요.
  • 레벨 이등병 sweeeett 21.07.13 22:21 답글 신고
    어머니 마음도 김밥도 넘 곱고 아름답네요 ㅠㅠ
  • 레벨 훈련병 소주장 21.07.13 22:22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 레벨 상사 2 다래동생애쉬 21.07.13 22:23 답글 신고
    요즘 같이 속재료 너무 많은 김밥들보다 먹기좋은 엄마표 김밥....참기름발린 김에 잘무쳐진 시금치..그리고 맛있는 쌀밥...환상이죠 ㅠㅠ정말 맛있어보입니다!!!!
  • 레벨 원사 3 드래곤헌터5 21.07.13 22:24 답글 신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유~~~
  • 레벨 중위 1 Panning 21.07.13 22:31 답글 신고
    국민학교때 할머니 손에 컷습니다 30년전 올해 100세이신 할머님이 저 소풍때 김밥을 못싸주셔서 찹쌀밥 싸주셨는데 그때는 그게 왜그렇게 쪽팔렸는지..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 레벨 중사 1 불령선인 21.07.13 22:39 답글 신고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레벨 하사 3 이노무거 21.07.13 22:41 답글 신고
    이 글 읽으며 저는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 레벨 상사 2 다시뛰자 21.07.13 22:41 답글 신고
    아, 시빠나 눈에 땀이드갔네
    왜이리더운겨
    나두 엄마가해주신 된장찌게묵구싶다.
    4단계라 집에서 가족두 못모이는건가?
    엄마집에가구싶다. 매실액두 떨어졌는디.ㅜㅜ
    엄마 보구싶으요
  • 레벨 병장 지바r 21.07.13 22:42 답글 신고
    20ㄲㅣ!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
    정말이지 최고로 효도해!
    반말은 미안하지만 난 늙어서 그래 오구돼지띠
    부모님 보내고 나서 통곡하면 뮐해...
  • 레벨 병장 레드군 21.07.13 22:45 답글 신고
    추천하고 갑니다
    맛있게 드시고 계속 드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티어쨔샤 21.07.13 22:45 답글 신고
    쌍 따봉~
  • 레벨 훈련병 따뜻한맘 21.07.13 22:48 답글 신고
    아! 갑자기 눈물이 핑도네요
  • 레벨 일병 테라토 21.07.13 22:48 답글 신고
    가심 시리네요
  • 레벨 병장 자두주 21.07.13 22:48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저도 엄마 밥이 너무 그리워요 많이 먹어둘걸 이리 생각날 줄 알았으면.
  • 레벨 중사 2 옴마 21.07.13 22:48 답글 신고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씀은 드리고 보배에 사랑한다고 쓴거죠? 아니면 얼른 직접 마음 전하시길.
  • 레벨 간호사 보노벨라 21.07.13 22:49 답글 신고
    엄마는 사랑입니다~~돌아가신 울엄마 보고싶네요
    먹고싶은거 얘기하면 바로 해주셨는데~~
    세상에서 젤 맛있는게 엄마가 해주신 음식이예요
  • 레벨 대령 3 다시칸 21.07.13 22:51 답글 신고
    ^-------------^
  • 레벨 상병 떡썰어 21.07.13 22:55 답글 신고
    이거죠이거 김밥가게와.비교할수 없는 비주얼
    맛 향기 이겁니다
  • 레벨 이등병 kimwoobong 21.07.13 22:55 답글 신고
    아따....눈물 나게 하시네...

    나이 먹으니...갬성이....


    세상에 머든 어머니 사랑합니다.
  • 레벨 중위 3 그리고사랑해 21.07.13 22:59 답글 신고
    엄마표 김밥이 세상최고
  • 레벨 소위 2 10년에10억 21.07.13 23:00 답글 신고
    눈물나게하나요? ㅜㅜ
  • 레벨 훈련병 무심한그녀석 21.07.13 23:03 답글 신고
    저도 엄마 김밥 생각나네요 ㅎ
  • 레벨 대령 3 앗싸너구리 21.07.13 23:05 답글 신고
    참으로 곱게 만든 김밥입니다.
  • 레벨 상사 1 청풍대대 21.07.13 23:06 답글 신고
    나 술민셨어..c눈물나,
    막차안에서 눈물흘리지나ㅜㅜ
  • 레벨 중위 1 김해외동대표 21.07.13 23:08 답글 신고
    추천요 ^^
  • 레벨 일병 즐라탄이가탄탄 21.07.13 23:09 답글 신고
    효도라는게 별거 아닌듯 싶지만 정말깊숙이 들어가면 한없이 나 자신에게 작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 레벨 이등병 날으는인절미 21.07.13 23:11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살아생전 효도많이 하세요^^저도
    이글보면 잘해야겠네요
  • 레벨 대령 1 이제더워2 21.07.13 23:12 답글 신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레벨 이등병 붕붕꿈틀이 21.07.13 23:13 답글 신고
    너무이쁜 집김밥
    어머님 정성이 보여요 ㅠ
  • 레벨 대위 3 U2ps 21.07.13 23:16 답글 신고
    엄마...
  • 레벨 상병 아리아찡 21.07.13 23:24 답글 신고
    또르르.. 엄마라는 단어만 들어도 먹먹해져요.. 옆에 계실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하루하루 먹고 살려다보면 .. 내일 전화라도 한통 드려야겠습니다. ^^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 레벨 하사 3호봉 채원이엄마뚜꺼비 21.07.13 23:24 답글 신고
    눈물이나네요
  • 레벨 소위 1 밀재 21.07.13 23:24 답글 신고
    엄마..내가 애기낳은지 보름만에 먼 길 떠나신 엄마..애기 손 잡아주면서 업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면서 소리없이 눈물 흘리던 엄마..문득문득..언제나 그리운 내 엄마.
  • 레벨 대장 블루가이1999 21.07.13 23:26 답글 신고
    A~
    젠장!!
    남의 어머님께서 싸신 김밥을 듣고 보며 이 밤에 왜 저는 눈물이 날까요??ㅠㅠㅠ
  • 레벨 훈련병 눈띵남 21.07.13 23:28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저도 어머니 김밥이 생각나네요 ~ 엄마!!ㅠㅠㅠㅠ
  • 레벨 하사 2 헬스소년 21.07.13 23:28 답글 신고
    부모님 자기가 힘든건 모르고 오로지 자식 걱정이지요! 힘내셔요
  • 레벨 소위 2 88고올드 21.07.13 23:31 답글 신고
    엄마~~
    씽~ ㅠ ㅠ
  • 레벨 원사 3 바람내음 21.07.13 23:38 답글 신고
    보배 들어오는 이유 우리의 이웃 이야기가 있어서죠
  • 레벨 이등병 페일라이더 21.07.13 23:39 답글 신고
    어머니께 잘 해드려야 하는데 늘 마음만…
  • 레벨 간호사 랄라0506 21.07.13 23:41 답글 신고
    집김밥은 먹어보면 티가나게 되있더라고여.
    그걸 저도 주부가되어 알게되었네요..
    엄마맛이 얼마나 소중한지..
    시판은 시판대로 맛나지만
    집밥이 그리울 그 시기가 있잖아요..
    미혼일땐 엄마음식 매번 버리기 바빴는데
    이제오니 엄마집밥 돈주고 못사먹는다는거 아니까
    세상맛나고 감사하고, 중고교 다닐때보다
    더 열성적으로 먹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해 주실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 레벨 하사 2 나도숙면좀하자 21.07.13 23:47 답글 신고
    어머니 건강하세요!!!
  • 레벨 이등병 희망찾기 21.07.13 23:52 답글 신고
    정성스레 김밥 싸신 어머님도 너무 멋지시고 예쁘게 잘 담아낸 님도 멋져요!!
  • 레벨 병장 라분이 21.07.13 23:52 답글 신고
    너무 맛있어보여요~
    아마 진짜로 맛나겠죠?
    부럽습니다!!
    어머님께 오래오래 효도하세요 ^^
  • 레벨 원사 1 음냐옹 21.07.13 23:53 답글 신고
    신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신은 어머니를 만드셨다
    그 어떤 신보다 어머니가 위대하다 생각드네요~
  • 레벨 간호사 미르N 21.07.13 23:55 답글 신고
    참.. 아드님 생각하시면서 정갈하게도 싸셨네요. 오른손은 눈물을 훔치고 왼손은 군침을 쓱~
  • 레벨 상병 참치123 21.07.13 23:59 답글 신고
    식당에서 몇십만원 하는 김밥보다
    훨씬 먹음직스럽네요
    형 엄마한테 잘하세요
  • 레벨 이등병 K보거스 21.07.14 11:27 답글 신고
    갑자기 저도 엄마가 싸준 김밥이 먹고 싶어 뭉클하네요(중3때 돌아가셔서..현재나이 47ㅠ)
  • 레벨 이등병 rapael 21.07.15 09:05 답글 신고
    형도 눈물이난다.
    담엔 참치김밥으로 해달라고 말씀드리...
  • 레벨 원사 1 대꺼리 21.07.29 18:47 답글 신고
    나중에 무조건 그리워질 엄마손 음식들이 벌써부터 두렵기도 그립기도하고 상상하기도 싫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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