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님 언제 이렇게 연세를 드셨는지..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되었다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20살에 기타 막 배우고
이 노래 핑거로 치는걸 목표로
열심히 연습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25년전이네요
전 다행히 노래처럼 천사같은 마눌님 만나서
그동안 아들 둘 낳고
행복한 세월 보냈습니다
요즘도 가끔
기타로 마눌님에게 기타치면서
이 노래 불러줍니다~
에효
이 형님 언제 이렇게 연세를 드셨는지..
세월이.. 벌써 이렇게 되었다니;;: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20살에 기타 막 배우고
이 노래 핑거로 치는걸 목표로
열심히 연습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25년전이네요
전 다행히 노래처럼 천사같은 마눌님 만나서
그동안 아들 둘 낳고
행복한 세월 보냈습니다
요즘도 가끔
기타로 마눌님에게 기타치면서
이 노래 불러줍니다~
에효
손에 피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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