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805
단군할아버님!
<< 대한민국 富强學 >> 6
입니다.
<< 대한민국 富强學 >>각장의 제목입니다.
사자, 새
진秦의 흥함
한韓중中 영토
갑돌·순
‘거짓말’ 혁신
윤리·도덕 재정립
역지사지
20,000보병 vs 300기마병
제사祭祀 개혁
현안懸案 시도試圖
저녁문화
봉덕사 에밀레종
건강과 부강
고정관념을 깨고 이륙한 비행기
논밭 짊어지고 피난 가서 노비?
모난 돌 다듬어 보석
충무공의 거북선
토론사회
사촌 논 시기?질투
Korean promises
reticence
…
위의 각 장들의 순서화(numbering)를 하지 않은 이유는, << 대한민국 富强學 >>이 강의 되어질 초등학교~대학교, 각종단체 등등의 현장에 따라 선택되어지는 장들이 다르고, 선택된 그 장들이 순서가 다르게 강의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200428일부터 단군봉헌제 카톡방에서 위의 장들의 내용을 약간씩 표현해 왔습니다. 약간씩 언급되어 왔지만 실제로 고찰되고 강의 될 내용의 깊이는 더 깊어질 것이고, 범위도 더 넓게 다루어질 것입니다.)
물론 부강을 꿈꾸는 세계 각국들에도 강의 되어 기여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재정렬되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1년 이상 제가 글을 발표해 오고 있지만, 부강한 국가로 만들기에 매우 어려운 나라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느끼셨을 것이고 충분히 공감들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사실 이 이유 때문에 << 대한민국 富强學 >>을 만들게 되었다고 이미 말씀드렸었지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나라가 진즉부터 로마제국처럼 큰 영향을 발휘하며 힘차게 살아왔었겠지요. 또한 대한민국 주변의 미米중衆소素일逸 4나라에게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强國’이라는 지위도 주지 않았었을지도!!
}
첨언1
원글 작성자입니다.
20210805일 08:00정각에 전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배드림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 대한민국 富强學 >> 6”라고 제목에 달곤 했는데, 표시는 “<< ”만 나타나더군요.
그래서 08:00정각에 쓴 글을 지우고 08:20분에 글을 다시 하번 올렸는데 똑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몇 분 후 “6”만 추가 하였습니다.
저는 스마트폰 구입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sns(social media)를 거의 하지 않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보배드림에 글 쓰기 특성에 너무나 미숙합니다.
이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컴퓨터로 이렇게 첨언을 올리오니, 나이 많고, 미숙한 저를 이해해주시기를 감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매우 멋진 분들이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첨언2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생활이 너무 빠듯하여,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주 후부터는 답변을 드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답변을 최대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시원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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