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어린이집에서 1살어린 동생?친구?한테
4일전엔 뺨맞고,
이틀 전엔 캐스터너츠(짝짝이)로 찝혔다네요.
오늘 얼집에 찌찌티비 확인하로 가는데.....
아... 일하는 중인데 너무 속상하네요.
오빠랑 언니는 그 어린이 집에서 잘 졸업했는데....
일하는중에 비도오고 속상한 마음에 글적입니다....
6살 사랑하는 막둥아
아빠는
네가 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못넘어가겠다
근데 싸우고 다치고 할수는 있다만....
맞고만 오니깐 너무 속상하단다
ps.와이프랑 상대방 어머니랑 얘기는 했다네요
사과는 받았어요.
그냥 보배 엉아님들께 위로 받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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