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월도 에 바람쐬러 왔다가 날이좋아서 차에 창문열고 낮잠을 자는데 자꾸물소리가 나네요
첨엔 신경안쓰려고 무시했는데 물소리는계속나고
내 옆에 똥꼬가 가까이 있더만. . . 시동도 켜놓으시고 하. .
덕분에 나의 꿀같은 낮잠은 날아갔지요
한참계속 들려오는 물소리가 궁금해 내렸더니. .
저 지랄. .
간월암 주차장이 슨상님 오폐수 처리장으로아시나뵤?
한두번 해본솜시가 아닌듯 하여 일단 신문고에 신고 넣어놨다. . .
애도 앞에서 티비보더만. . .
지만편하면 되는 종자 . . . 거품이 많이 나더라. . 아껴써~
오수인지 청수인지 알아야 될것 같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청수는 태수하고 가시는분
있으세요. 근데 오해 받을짓은 안하는게 맞는듯
하네요 ㅎㅎ
근데 듣고보니 그럴수도있겠네요
현장 에서 차주분께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며 끄시더라구요
저도 캠핑 을하는지라. . 거품도 있고 오,폐수로 판단되어 한마디하고 왔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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