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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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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지리산보름달곰 21.09.25 22:40 답글 신고
    위로드립니다.
    답글 0
  • 레벨 병장 mlb123 21.09.25 22:45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라는 말도 너무
    죄송스럽네요ㅠㅠ
    마음속으로나마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대장 불광불급13 21.09.25 22:46 답글 신고
    노을이 아버님의 마음 그대로를 기원하도록하겠습니다.
    답글 0
  • 레벨 이등병 졸라빠른삥알 21.09.26 20:11 답글 신고
    노을이 아버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용기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노을이의 예쁜 미소가.. 눈에 계속 어른거리네요..
    눈물도 계속 흐르고..
    예쁜 천사가 원래 있던 하늘의 별로 돌아가려나 봅니다.
    아...
  • 레벨 훈련병 후니리훈1 21.09.26 20:24 답글 신고
    하 저 이쁜아이를 참.. 데려갈놈들은 안 데려가고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 참 글만읽고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이네요 힘내십쇼 ..
  • 레벨 이등병 대박연 21.09.26 20:39 답글 신고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아버님의 찢어질 듯한 심정이 글로 와닿는 듯합니다..현명한 결정 하셨고, 남은 노을이의 시간이 고통없이 잘 지내길 빌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애몽거모 21.09.26 20:59 답글 신고
    어떠한 기술개발보다 의료기술이 발전되어 아픈사람이없기를 결혼하시고 자식이 있는사람은 어떠한 마음인지 알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자라게한 부모님생각도 나고 힘내시길 딸이 이제는 자유롭게 뛰어다니는곳으로 가기를 그곳에서 엄마 아빠 다시 가족 품에 안길날이 오기를
  • 레벨 준장 정도를걷다 21.09.26 21:07 답글 신고
    천사같은 노을이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글읽는동안 눈물이 흐르네요..

    그 마음을 감히 가늠조차 못하지만, 꼭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노을아..하나의 별이되거든 붉은 노을처럼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아프지 않고 지내렴..
  • 레벨 대위 3 맑은발기 21.09.26 21:11 답글 신고
    일단 사진만 봤는데도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어떤말도 위로가 되진 않으시겠지만 진심을 담아.. 두분 힘내세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1.09.26 21:15 답글 신고
    저 조그만 예쁜아기....너무너무 가슴아프네요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1.09.26 21:15 답글 신고
    진심으로 힘내세요ㅜㅜ
  • 레벨 중위 3 꿈같은현실 21.09.26 21:20 답글 신고
    평생 죽을때까지 맘속에 남아서
    가슴을 후벼 파지만..
    많이 보여주세여.
    사춘기때 떨리는 이성에 아파하고 기뻐하는 아이의 감정
    아이를 낳았을때 부모의 마음을 아는 아이의 마음
    다 못느끼고 보내줘야 한다면
    최대한 많이 보여주고 많이 느끼게 해주세여.
    본인의 마음의 10분1 100분의1도 제가 못느끼지만.
    그래야 그렇게 해주면 감사합니다.
    나이먹으니 자꾸 잘 울어여 제가
  • 레벨 병장 528i오너 21.09.26 21:21 답글 신고
    글 올려주신거 읽다가 노을이 웃는 사진보고
    눈물 맺히고 노을이 병원침대 누워서 여러 바늘이 꽂혀있는거 보고 눈물이 터졌습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위로도 못 드리겠습니다
    부디 힘 내시고 노을이가 다음생에는 정말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루지 못한 모든것을 누릴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레벨 원사 1 123Bmw3대 21.09.26 21:22 답글 신고
    노을아 다음세상에도 아프지말고 지금엄마아빠딸로 태어나서 행복해라
  • 레벨 이등병 450HP 21.09.26 21:28 답글 신고
    아..진짜정말슬프네요
    일하고있는데 눈물이계속나네요...
    너무이쁜노을이 노을이아버님이 너무너무사랑하는마음 잘알아주겟죠?
    어떤말로도 위로를 못드리겠습니다
    부디힘내시고 좋은추억으로 남기시면좋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상부상조 21.09.26 21:32 답글 신고
    노을아, 부디 좋은곳에서 가족들을위해 빛을 밝혀주길 바란다..
  • 레벨 원사 1 추억과현실 21.09.26 21:32 답글 신고
    저도 애가 셋이라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먹먹해집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오산악바리 21.09.26 21:36 답글 신고
    힘내세요.저도 애가 셋인데...
  • 레벨 하사 2 닐리리맘보 21.09.26 21:37 답글 신고
    최선을 다하신것 알고 있을겁니다. 다음 세상에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녀로 꼭 다시 만나실 거에요.
  • 레벨 병장 엄봉 21.09.26 21:39 답글 신고
    뭐라진짜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없네요...
  • 레벨 중사 2 화이트벨롱이 21.09.26 21:43 답글 신고
    제발 ㅠㅠ 기적이
  • 레벨 상병 신밧드딸 21.09.26 21:44 답글 신고
    아.. 딸을 가진 아빠로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우리딸 한번 안아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왕년의킹카 21.09.26 21:47 답글 신고
    딸셋아빠입니다.
    사연을 알고있던터라 첫문장부터 눈물이 흐르네요
    어떠한말도 위로가 될수없을겁니다
    힘내세요 ㅠㅠ
  • 레벨 병장 황팽 21.09.26 21:53 답글 신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잠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첫홀버디 21.09.26 21:57 답글 신고
    딸래미..거기다 막내딸래미...
    마지막 순간이 올지라도...하~
    뭐 어떻게 위로를 드릴수 있을까요
    그저 주어진 하루하루 버텨야죠ㅠ
  • 레벨 대위 1 수치 21.09.26 21:58 답글 신고
    아...눈물이 나네요ㅠㅠ
  • 레벨 상사 2 Dohc20 21.09.26 22:02 답글 신고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이전 글들 하나하나 읽어봤는데 어린 애기가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었군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병원에서 수많은 케이스와 환자 분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을 봐왔지만 이러한 경우는 어떠한 말씀을 드려야할지...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아직도 모르겠고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아버지같은 분들이 돌아가시고 조카같이 귀여운 애기가 하늘의 별이 되고 그런 경우는 혼자 집에 와서 눈물이 날때가 많더라구요. 오늘도 그 날인 것 같네요. 직접 뵈진 못했지만 힘내십시오. 남은 시간 꼭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튼트니 21.09.26 22:14 답글 신고
    천사같은 딸래미 ㅜㅜ 힘내세요ㅠㅠ
  • 레벨 간호사 감자153 21.09.26 22:15 답글 신고
    넘 마음이 아프네요...
  • 레벨 원사 3 다자녀는애국자 21.09.26 22:15 답글 신고
    감히 아빠엄마의 그 마음...
    상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 신이 있긴 있는건가요?
    있다면 부디 이 세상의 아이들에게만은 관대함을...
  • 레벨 하사 1호봉 버릇없는몸매 21.09.26 22:17 답글 신고
    어떤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도 이렇게 먹먹한데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동안 받은사랑 아이도 알거라고 믿습니다. 가는길 외롭지 않을겁니다.
  • 레벨 일병 파랑등대 21.09.26 22:17 답글 신고
    ㅜㅜ 눈물나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될지ㅜㅜ
    마음속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스텝차일드 21.09.26 22:18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ㅜㅜ
  • 레벨 원사 3 진하랑하린미소 21.09.26 22:22 답글 신고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것이라 알고있지만 최선을 다한 아버님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원사 2 돌mb 21.09.26 22: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시하빠덜 21.09.26 22:23 답글 신고
    그마음 어찌 헤어릴수있을까요…
    노을이를 위해 또 언니 오빠 아빠 엄마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슈퍼카렌스 21.09.26 22:24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픔니다..감히뭐라 위로할순 없지만 마음속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소장 windcat 21.09.26 22:27 답글 신고
    모르는 분이지만 ,,위로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탐슨 21.09.26 22: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더이상 아픔이 없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ZlPPO 21.09.26 22:31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3 오이지미마난여 21.09.26 22:31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훈련병 ViviCielo 21.09.26 22:32 답글 신고
    너무 슬퍼서 오열했습니다.ㅠㅠ
    아빠, 엄마의 마음은 오죽할까요 ㅜㅜ 그 마음을 상상조차 할 수 없네요...
    신께서 노을이에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대함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드리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아모가 21.09.26 22:32 답글 신고
    아.. 남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야죠..
    눈물이 나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이등병 그루부84 21.09.26 22:33 답글 신고
    아 정말 눈물 나네요ㅜ
    7살 아이키우고 있는 아빠이지만 노을이 아버님 마음을 제가 과연 헤아릴수 있을까 싶네요..

    지금 글쓰는 마음으로 노을이와 가족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siena 21.09.26 22:33 답글 신고
    노을아, 요새 하늘이 노을이 이름 처럼 정말 이쁘단다. 이 글 읽고 있으니 노을이 질때마다 노을이가 생각날것 같아. 일면식도 없지만 기도할게. 저리 이쁘게 웃는 노을이 엄마 아빠에게 많은 사랑 받고 있다는거 노을이도 충분히 느낄거예요! 아버님 노을이 함께 하는 동안 많이 사랑해주시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헐헛 21.09.26 22:35 답글 신고
    ㅜㅜ......아
  • 레벨 이등병 검은기류 21.09.26 22:36 답글 신고
    글을 읽는 내내 부모 마음을 간절히 느꼈습니다..
    자식을 떠나보낼수 밖에 없는 마음...
    세상 모든걸 가진 사람이라도 어쩔수없는 심정일껍니다...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날수는 없지만, 내 자식으로 태어나서 자식을 떠나 보내야하는 부모의 심정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부족하지만, 간절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그어떤 위로의 말도 부족하겠지만, 힘내십시요ㅠㅠ
  • 레벨 소위 2 mb구속가즈아 21.09.26 22:37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 레벨 일병 매곡워랜버핏 21.09.26 22:38 답글 신고
    기운 내세요~
  • 레벨 소장 뽕형 21.09.26 22:45 답글 신고
    아기도 가족분들도 이젠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 레벨 병장 알차맨 21.09.26 22:48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3 야식왕치킹 21.09.26 22:52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ㅜㅜ
  • 레벨 중위 2 미친토깽이 21.09.26 22:56 답글 신고
    진짜 거짓말처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처럼...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따랑구 21.09.26 22:58 답글 신고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ㅠ
  • 레벨 병장 Flushing 21.09.26 22:59 답글 신고
    제가 부모님들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고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까지 힘내준 노을이도, 부모님도 서로를 마음에 품고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기적을 바래봅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원사 2 쏘쏘쏘쿨 21.09.26 22:59 답글 신고
    위로드린다는 말밖에해줄수있는말이없어 죄송합니다
  • 레벨 원사 3 쿠페리우스 21.09.26 23:00 답글 신고
    아...머라고 위로드려야 할지...힘내시길...
  • 레벨 훈련병 누룽지사이다 21.09.26 23:03 답글 신고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하늘도 무심하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마음 아픕니다
  • 레벨 중사 3 지아홀릭 21.09.26 23:08 답글 신고
    딸래미는 전부 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이 모르는척 얼굴표정을 하고 있지만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 레벨 상사 2호봉 행복이를도와주세요 21.09.26 23:19 답글 신고
    노을아
    이름처럼 너무 예쁜 우리노을이
    많이힘들었어?
    하늘에가면 엄마아빠의 따뜻한 품은 느끼지못하지만 그곳은 아프지도 않고 씩씩하게 다들 잘지낸대.
    아마 우리노을이도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될준비를 하는것같네..
    이모는 노을이보다 더 어린 아가를 하늘로보내서 노을이 엄마아빠마음이 얼마나 패닉일지 어떻게 견뎌낼지 그마음이 조금 더 걱정스러워
    꽃보다예쁜널 보내고 얼마나 많이 울고
    얼마나많이 자책하며 살아낼지..이모는
    조금알것같거든..
    노을아
    엄마아빠품에서 예쁜 모습으로
    예쁘게한번더 웃고 먼길 준비하면 안될까
    엄마아빤 웃는 노을이를 평생 기억하고싶을꺼야
    노을아 힘들겠지만 아주조금만 더 힘을내고
    견뎌보자!멀리서 이모가 꼭 기도하고 응원할께
  • 레벨 이등병 오늘덥네 21.09.26 23:50 답글 신고
    눈물 나네요 ㅠㅠ
  • 레벨 일병 노후디젤 21.09.27 00:03 답글 신고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위로의 말을 할수가 없네요..
  • 레벨 병장 폭주곰돌 21.09.27 04:26 답글 신고
    비슷한개월의 아이아빠라서 더더욱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수없을만큼 부족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히니 봅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이 다치고 아픈게 세상에서 가장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같은 지역에 사시는거 같네요.. 오다가다 기회가 되어 마주치게되면 위로드리고 싶지만 감히 어떤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 어깨라도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 레벨 상병 정말잘살아보세 21.09.27 07:1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사 3 citysafety 21.09.27 07:43 답글 신고
    아...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1.09.27 08:31 답글 신고
    감히 어떤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노을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셨다는건

    하늘이 알고 노을이도 알겁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 레벨 병장 비듬치료제식초 21.09.27 08:56 답글 신고
    아비의 마음ㅠ
  • 레벨 소령 2 서랍속의추억 21.09.27 10:48 답글 신고
    너무 가슴이 아파 어떤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딸 하나 둔 애비입니다.

    와이프 뱃속에 있을때 혹여나 아플까.. 손발 다 달려있을까.. 전전긍긍했던 생각때문에 하나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아프고 힘든 현재겠지만 언젠간 아들딸과 술한잔 나누며 오늘을 추억하는 날이 올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아버님.
  • 레벨 병장 죤죤 21.09.27 12:04 답글 신고
    우리애기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하셧다 생각합니다.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1.09.27 14:05 답글 신고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요...

    부디 힘내시기를...
  • 레벨 대위 3 국밥은뚝빼기 21.09.27 21:50 답글 신고
    노을이 아버님 노을이와 비슷한 질병으로
    투병중인 지호아빠 입니다.

    아버님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로 연휴간
    격무도 웃으며 일하고 돌아보니 노을이 아버님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잔인한 선택의 기로를 만나 신거 같아 저도 가슴이 무너집니다.

    노을이 아버님께 제가 위로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또 저도 노을이 아버님과 같은 선택의 기로를 만날까 너무 무섭습니다.

    노을이 아버님께서 바라시는 모든게 꼭
    이루워 지기를 바랍니다.

    전 지금도 일한다는 핑계로 지금 현실을
    도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요

    노을이 아버님과 같은 용기와 굳건한 용기가 제게도 생길꺼라 믿습니다.

    노을이 아버님 힘내세요.
  • 레벨 소장 푸수수수 21.09.29 23:14 답글 신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레벨 병장 lkw2111 21.10.03 19:12 답글 신고
    절대 죄책감 같은거 가지지마세요. 훌륭하신 아버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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