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07
단군할아버님!
<< 대한민국 富强學 >> 1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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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과 나와 후손을 위한 <<대한민국 富强學>> 성공기원>
단체: SAPIENTIOR (학교, 기업, 연구소 등등)
주소: 서울특별시 세종로 (자세히 또는 시군구까지)
연락처: 010-1234-5678
이메일: chairman@sapientior.org
이름: Mr. Wiser
SAPIENTIOR의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富强學>>강의를 요청합니다.
}
<< 대한민국 富强學 >>강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실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개인카톡 or
이메일: orbepoch@gmail.com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배에 있는 나무라고 생긴 것들은 거의 모조리 뜯어내어 연료로 사용하면서 80일 이내에 목적지에 도착하려 합니다.
‘학교민주화시민교육 촉진법’을 제정하여 홍익인간 이념교육을 삭제하려는 현상을, 위의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저는 살짝 봅니다. 대한민국이 발전에 집중과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홍익인간’의 이념은 의미 없다고 보거나, 훨씬 비관적인 시각일거라 보는 겁니다. 대한민국이 부강해지기 전까지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삭제 시도되곤 할 거라 예상합니다. 그만큼 후손들의 경제와 힘에 따라 “홍익인간”의 이념은 언제든지 위태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특별한 이유가 따로 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저의 견해가 맞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에 대해 몇 번 언급했던 것입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홍익인간”의 이념을 굳건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러워하고 세계 만방에 더 알리기를 하고자 할 경우는, 대한민국이 최대한 빨리 부강한 나라가 될 때라고 말입니다.
진심으로 “홍익인간”의 이념을 멋있게 보전하고 전수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면, 저의 <<부강화富强化 운동>>에 함께 해주시거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감히 자신있게 바라겠습니다.
며칠 전 개천절을 맞아 우선 살짝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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