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동안 도움요청했던 수많은 사람중에

지가 잘못하고도 편집해서 약자인냥 피해자인냥 코스프레한

거지같은 것들이 있어서 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로 문제 해결되면 후기나 인사도 없이 휙~가버리니 기운빠진것도 있을테죠.

그런 태도 비난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비자권리와 이익에 대한 것은 일단은 싸우고 보는게 전체를 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나 소비를 하고 사는 소비자의 입장에 있죠.

당장 내가 피해를 입지는 않겠지만 언제 일이 생길지도 모르고

나는 소비자기만행위를 당하더라도 잘 싸울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런 경우를 만날 확률을 낮추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싶네요.

사전에 소비자기만행위에 대해 같은 소비자로서 목소리를 낸다면 

이상한 사고를 하는 사업주들이 조금이나마 움추러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분위기가 조성이 되면 예방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구라치고 피해자코스프레 한 것들은 그것대로 욕퍼먹이고

먹튀하는 인간들도 그것대로 욕쳐먹이구요.

각개격파도 좋지만 미리 병신들이나 사짜들이 활개치지 못하게 연대성을 갖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