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014
단군할아버님!
<< 대한민국 富强學 >> 1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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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과 나와 후손을 위한 <<대한민국 富强學>> 성공기원>
단체: SAPIENTIOR (학교, 기업, 연구소 등등)
주소: 서울특별시 세종로 (자세히 또는 시군구까지)
연락처: 010-1234-5678
이메일: chairman@sapientior.org
이름: Mr. Wiser
SAPIENTIOR의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富强學>>강의를 요청합니다.
}
<< 대한민국 富强學 >>강의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와 같은 형식으로, 저에게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실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의 개인카톡 or
이메일: orbepoch@gmail.com
10월 10일 민주당 경선,
비가 쉼 없이 내리는 현장에서 이재명후보 지지자들의 응원과 이낙연후보 지지자들의 응원을 각각 느껴보고 분석해 봤습니다(후보들 번호순으로 적음). 그들의 표정과 그들이 표현해 내는 느낌 등을 깊이 음미하면서요.
그런데 이낙연후보 지지자들의 캠프를 둘러보며, 머리띠에 ‘결선 가자’라는 글귀와 그 머리띠 착용자들에게서 뭔가 음산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천막 안에서 비를 피하려는 의도 뿐만 아니라 왠지 자신들의 모습도 공개하고 싶지 않은 듯한 자세와 표정들! 그래서 저 혼자,
‘아니, 이들은 자발적 지지자들이 아닌가? 그리고 자신들의 후보지지 표정들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는 느낌을 왜 이다지도 강하게 나에게 주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여성들의 성적性的건강에도 뭔가 부정적 결과가 나오겠구나’라는 느낌도 들었습니다(유치원 입학 전부터 이런 것들을 분석해 온 저로서,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낙연 압승’ 3차 선거인단 투표 원인.. 캠프와 전문가들 ‘오리무중’(경향신문 20201011) 기사 제목을 보고 작년의 일과 묘하게 겹쳐지네요. 혹시 몇몇 분들은 ‘2020년 4.15부정선거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제가 제안한 적이 있다(20200611 ~ 20200702)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혹시 또 … ?
첨언: 한글날, sapientior 등의 이야기도 해야 하는데.
어쨋든 디지털선거의 불안함과 위험은 이미 오래전에 예상 했었기에, 가장 안전한 선거제도는 이미 10수년에 발표했었습니다. 국민여러분이 받아주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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