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혐주의,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라도 광주의 화물거래피해자 중 한명입니다.
저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제 오토바이가 돌아왔을때 부품갈이 문제가 생겼을 부분을 염려하며 직접 운전해서 서울서부터 찾아갔습니다.
먼저 이곳은 20대들이 운영하며 사업자등록증도 거의 개인민증처럼 만들어서 여러개 돌려서 쓰더군요 주민들과 이야기해본 결과 여기는 밤마다 시끄럽게 오토바이를 화물로 거래받고 한다고 민원또한 자자하더군
다른피해자분 녹취도 들어보니 래파토리가 똑같더군요
당당하게 화나는 모습이 한두번 해본게 아닌 솜씨였습니다.짜여진 대본을 연습하는 연기자같습니다. 무튼 전날 장장 4시간에 걸쳐 저녘 7시 도착해서 오토바이 가질러 왔다니까 이미 퇴근했다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결국 미리부른 화물기사님을 취소시키고 취소비용을 물어드리고 밤을 꼬박 새고 날이 밝는대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먼저 선입금 받은 30만원을 돌려주고 바로 가져가려햇으나 제 오토바이를 가장 안쪽으로 배치해두고 문앞쪽에는 사람 한명 겨우 지나갈듯 말듯한 공간만 남겨두었더군요.
선입금을 이미 돌려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제 오토바이니까 가져가는데 왜 막느냐 가져가겠다고 오토바이를 끌고 조금씩 나아가니까 몸으로 배째라는 식으로 막더군요 어쩔수없이 저는 밀고나가고싶었으나 얼마 가지못하고 거기 직원에게 밀쳐지고 저는 오토바이와 같이 넘어졌습니다. 넘어지면서 상해를 입었고 그런데도 안비켜주자 경찰에 신고했습니다.신고한다고 하니 이런일을 한두번겪은게 아닌듯 태연하게 신고하라더군요 자기도 상해를 입었다면서.
보시다시피 제 오토바이 또한 넘어지면서 많은 기스가 생겼습니다. 오늘 병원에 다녀온뒤 병원비가 무려 20만원돈이나 나오더군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이런 시국에 이런 날강도같은 사람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배달로 먹고살고 또한 자동차가없어 사회초년생 첫 중고차이자 출퇴근용으로 쓰이는 저희의 피같은 오토바이로 사기를 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요청드립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바튜매 회원분들 여러분의 지인 혹은 본인 또한 이런 사건에 연루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감해주셔서 kbs홈페이지 청원에 한번씩 동의부탁드립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kbs 홈페이지에 접속 후
청원동의 한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KBS 홈페이지 > 시청자권익센터 >
글번호 11342 또는 11346 둘다 해주시면 좋습니다
메일(유튜버분)에 바이크업체 사기 조사 부탁 메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버 '카라큘라'
E-mail: caraculatv@gmail.com
바튜매 회원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https://petitions.kbs.co.kr/m/view.html?petition_sno=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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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시청자청원, KBS청원, 시청자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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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kbs.co.kr/m/view.html?petition_sno=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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