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의 1심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 5월, 화성에서 또 입양아 학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친자녀가 4명이나 있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입양되었던 24개월 여자아이. 허민영.
5월 8일 의자에 올라가 논다는 이유로 양부에게 몸이 날아갈 정도로 뺨을 맞았고 아이가 일어서면 다시 때리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민영이는 결국 의식을 잃었지만 양부모는 쓰러진 아이를 데리고 조부모와 외조부모 집으로 끌고다니며 7시간을 방치하였습니다.
민영이는 이동 중 구토를 하였고 아이의 얼굴에 절반에 이르도록 멍이 들었지만 양부모는 그 어떤 구호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의식을 잃은 채 중환자실에 있던 민영이는 결국 7월 11일 새벽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검사님 구형은
양부 서정* 무기징역
양모 최다* 10년
이었습니다.
"단순히 잠을 자는 것과 혼수상태를 구분할 수 있나요?"
"부모라면 압니다"
증인으로 나서주신 단원병원 의사선생님의 증언입니다.
자녀를 넷이나 키웠으면서 아이가 자고 있는 건줄로 알았다는 뻔뻔한 변명을 하며 잘못에 대한 인정을 하지 않는 양부모.
34개월 아이에게 성인의 손은 무기입니다.
친자녀들에겐 하지않았던 폭행을 왜 유독 민영이에게만 했을까요...
제발 그들이 지은 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양부모의 엄중한 처벌을 위한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oM1Hap00HIOmnKqhisJFItJvmnaTKfeC9LG-OgnQqaaIl_Q/viewform
개패듯 패서 죽이고
아파트 분양쳐 받을라고.
개독은 그냥 조용히 죽어.....천국 빨리가라고
제발 사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앞으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어차피 전관 변호사 써서 양육할 아이들이 있는 것을 빌미로
양형 때리겠지
우리나라는 판검사 그만두고 변호사 못 하게 해야함
우리나라에서 개독이 사라지는 날까지 개독박멸에 힘쓰겠습니다
x새끼들 진짜 나쁜새끼들.......
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뭐가 독실한데????
가산점이 아닌 감점의 요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천벌 받길 바래봅니다.
자녀가 많고 자녀의 나이가 어릴수록 당첨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당첨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자녀 수가 3명에서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5점이 추가된다. 6세 미만 자녀 수가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다시 5점을 받는 구조다. 수도권 인기 단지는 경쟁이 치열해 당첨 커트라인이 80점대에 형성되기도 한다.
각종 지원금도 많고
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개독들경우 누구를 입양해서 잘 키우네 어쩌네 하면서 남들에게 과시용으로 전락하는일도 비일비재 하죠.
자기가 마치 천사라도 되는양....
길거리에 세워놓고 따귀 한 방씩 갈겼으면 좋겠네.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을새끼들...
저런거 살려두면 안된다 개자식들..
증말 화나서 못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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