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번 정권의 한계에 대해서 저잣거리 필부가 느낀바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니까짓게? 싶은 분들은 보기 싫으면 뒤로 가기 누르시고

문재인 대통령이 성인군자이고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부정부패하고는 거리가 먼 상당히 독특한 분이라는 것은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 것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이것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한계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나버리고 말았다는 것이 개인적 생각인데요.

언론 등 수구기득권 세력들로부터 물어 뜯겨도 바보처럼 가만히 있을 뿐 속 시원한 대응 한번 안하는 무기력 정권이 저물어 가고 있어요. K방역이 전세계 사람들이 칭찬함에도 주변에 국짐당 지지하거나 정치 저관여자들은 한국이 잘한게 뭐 있냐는 투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언론개혁 못한 댓가를 치루는 거겠지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언론의 끊임없는 가짜뉴스에 오염되게 마련입니다.

 일반적 상식으로는 윤석렬 같은 범죄자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비슷한 지지율을 보인다는 것 자체가 미스테리한 현상 아니겠습니까? 만은 엄연한 현실이고 가능성도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다 180석 갖고도 언론개혁은 커녕 아무것도 안한 민주당 책임이라고 봐야지요.

180석 밀어줬지만 아무것도 못한 민주당은 다음 총선 대패가 예상되고 있고 정치저관여층인지라 무엇이 진실인지 잘 모르는 중도층 역시도 태반이 돌아설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나라 팔아먹어도 국짐당 지지하는 분들은 정권 탈환 후 문재인 대통령 감옥 보내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 실정이고 남성 역차별, 여성 우대정책을 방조하거나 일관한 문재인 정권은 그 댓가를 치룰 것으로 보여집니다. 20대 남성이 국짐당을 더 많이 지지한다는 현상은 남성 역차별 말고는 그 이유를 찾기 어렵지 않나 싶고요.

저세상 가격의 부동산과 페미에 오염된 다수의 여성들의 미쳐돌아가는 현실 속에서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자 하는 덜떨어진 남성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계량적 수치만 끌어올릴려다 자격없는 여경, 여소방관 충원에만 눈 먼 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우수수 표 떨어지는 소리가 저같은 사람 귀에도 들리는데 퇴임 후 감옥갈 것이 유력한 그 분에게는 안들리나 봅니다. 자신만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흠결없으면 된다 이 마인드 같은데 덕분에 주변에 있던 분들 많이 다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에 정권 재창출 안되면 이명박 집권때 그 난리 법석 이상의 피바람이 불 것이라 예상되고요. 문대통령 감옥가는 건 물론 자살당할 분들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단군 이래 최고 국운을 뽐내고 있는 한국은 바로 수직낭떠러지로 직행할 것이 뻔해 보입니다.

180석이란 힘을 갖고도 등신 머저리같이 언론개혁, 검찰개혁 손도 못댄 민주당은 그 댓가를 치룰게 눈에 빤히 보이는군요. 윤석렬 면죄부나 주고 자빠진 공수처는 검찰2중대인거 아시죠?

이 글은 저의  뇌내망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