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확실히 사과하고 빠르게 해결보지못한 가해자측은 반성하시길. 

1.초등학교 앞에 무인문방구? 자판기도 아니구요? 

초등학생들에게 기본적인 절제를 요구해도 못하는 어리숙한 나이인데,  아무견제장치없이 성인들의 장비인 cctv로만 의지해서 장사한다? 

매니저가 상주한다면 가방에 쓸어담는듯이 어떻게 가져가며,  쓸어담아서 가져가는게 매번 15개이상? 필기류를 쓸어담으면 기본 20~30개 기준은 되안하지 않을까?

2. 매니저도 있고, 무인상점이면 매출확인을 못해도 2~3일에 한번은 하지 안나요? 

채운양이 곧 팔린갯수인데, 어떻게 30회 이상 가져갈때까지 몰랏을까요? 

지켜보다가 적정선에서 터트린걸로박에 안보임.

3. 진열양도 알것이고, 부족해서 채운양도 알것인데, 아이들의 말어 의지해서 산정한 금액이라구요? 

그게 더 많이 나오나요?

4. 아이들 생각에 라고 운떼면서 첫글에 쓰셨죠? 

아이들 생각해서 소비자가로 책정해서 받으시는건가요? 600이란 금액이 문방구에서 나올 수준이 아닌데요. 

30회 15개 이상은 450개이상이고, 600개여도 물건 개당 만원이라는건데! 납득하기힘듬.

5. 첫글엔 저 600만원 때문에 가게무 닫을 지경이라는 뉘양스로 얘기하시고는, 연론에는 애들과 서로 눈치보여서 회의감에 더이상 못하겠다라고 하시더군요.  

보배첫글에 동정팔이는 뭐다? 

적당히 챙기세요.

보배에서 욕 가장 많이 먹는게 

사설 렉카, 중고차딜러, 나이롱환자, 가해자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등등 인데, 

제눈엔 이분이 별로 달라보이진 않네요

pa. 아카님도 그만 손 떼세요. 

사과도 제대로 못한 가해자 도운 필요도 없고,

어쨋든  피해자인 사람이 돈도 안받겠다고 돌려주는데 도울필요도 없어요.

이런 흑백이 명확하지 않은일에는 나서지 말아주세요.  

치킨맨? 애들의 먹이가 되기 좋은 떡밥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