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게시판과 맞지 않는 주제를 올려 죄송합니다.
SBS 모닝와이드 제작진입니다.
저희는 <전투기 소음 피해보상> 을 주제로 방송을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해 군 소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셨지만 보상 대상이 아니신 분,
혹은 수원 아이파크시티 입주민 분 (피해보상 관련해)의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 10m 차이로 전투기 소음이 다르다?…황당한 국방부 (naver.com)
https://open.kakao.com/o/s0iUOWQd (오픈카톡)
제보번호 : 010-9900-7062
언제든 연락 남겨주시면 확인 후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통지구막생길때 50년된 10비 시끄럽다고 나가라고 할때 웃겼는데
지난주엔게 화성 진안에 추락해서 순직한 조종사가 몰던 전투기도 F5일겁니다.
(추가) 그래서 F5였나 대체 하려는게 KF- 2...뭐더라??? 그거래요.
열차서 이동식 2발도 발사했다는데
대응할 전투기 소음 이런거는 분쟁화
공론화 시키지 마세요
안보가 최우선 아닐까요
생각을 깊게 좀 해보세요 기자님 작가님
제가 곡반정동 살 때는 앞앞 건물에서 잘려서 받지도 못했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 덜다닙니다. 그런데 이번에 똑같은 위치에서 대상이더라고요?
비행기 소음이, 측정하는게 단순 측정만 하는게 아니라 횟수도 영향을 미칠겁니다(물론 암소음도 무시 못할꺼고).
그리고, 누군 받았니 못받았니...그건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 식이면 올림픽 금메달도 다 줘야죠. 아니면 서울대를 다 보내거나요.
(뭐, 어차피 저희 집이 부대보다 늦게 들어왔으니 그러려니 해야즁.)
아이파크 시티 사는 모든 분들은 아니고 일부의 어떤 분들은...
할말하않.
이야기 듣기론, 당초 채용때는 해당 급수에 대해서 간호사 간호조무사 상관없이 채용하고 오히려 간호조무사는 경력인정되는 부분은 간호사는 인정안해줬던 것도 있더니(채용 불평등, 동일 기간 경력이면 간호조무사 출신보다 간호사 출신이 호봉이 더 낮음), 이번에 그거 개선한다고 하면서 해임? 후 재채용 한다더니 전부 채용도 아닌 상황이던데융.
(청와대 청원에도 올라감)
아파트지어서 겨들어와 살면서..이젠 시끄럽다고..
피해보상. 시팔..장난하냐?
비행기 소음이...좀 장난이 아니거든요.
아이파크면 피해가 세류동이나 평동쪽보다 적은데긴 하더라도 적응하지 않으면 많이 짜증나긴 하거든요.
(그냥 날아갈때만 시끄러운게 아님. 무슨 예열을 하는지 아침에 쏴~~~하면서 2~30분 계속 소리 날 때도 있음)
근데, 이런 이야기는 70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의 민원은 바로바로 방송에서 나오게 되네요?
저같이 아이파크 길건너 살던 사람들의 그런건 말을 해도 어디서도 관심을 안가져 주던데(거기도 아파트 단지가 있지만 상당히 소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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