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궁금하시겠지만..43번째의 여치니로 끝내려했으나..
알흠다운 여성이 보이자..또 이노무 공격성이..
허나 연락도 오질않고..포기하고 있던차에..
오잉 시킨적도 없는 과일이...
모징?
성공인가했네요 촤하하하하
뻐하하하..44번째는 무신..
서울에 사는 같은 이름 칭구네요 ㅎㅎ
칭구야 나는 3,500원짜리보냈는디..
이런 비싼거 보내면 어떡하니....
아무튼 감사히 잘 먹을게.. 몸 건강하입시다 ^_^
모두들 행복한 저녁되세요 ~~
뻐하하하 ^_^
좌표보내세유^_^
귤한박스 보낼게유~
한박스사서 보내드릴게유~
나중에 서울 오면 봅세
설가서 맛나거 묵자~~
항상 몸 건강하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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