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다시 생각나게해..
그렇게 보고싶던 너를~~잊은줄 알았었는데에 ~
함께 걷던 이거리~새처럼 날던 낙옆에 향기~
나도 모르게에 그기억속으로 혼자 걷고이쒀~~
한번은 꼭 한번은~~크으
집에 들어와서 이 노래 흥얼거렸드만...
우뤼 임자..한잔하시고 오셔요!!!!
크으..장가 참말로 잘갔네요 ㅋㅋ
저 내일 안나타나모..
창녕 경찰서에 접수해주세요..ㄷㄷㄷㄷ
무서븐곳을 지납니다..
뻥입니다~~ ㅋㅋ
좋은 밤 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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