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98년 까지 동경에서 공부햇엇는데..
그 당시 백엔이 1,400~1,500원정도엿죠.
알바 하루 대여섯 시간 하면 한달 150만 정도됫던걸로...
자취식으로 해서..식비도 싸게 해결햇고.
오오쿠보같은데..한국 식료품점 잇엇고..할인된거..그런거
장보고..거의 자전거가 일상이어서 교통비도 별로 안들엇네요.
우리도 공공부채가 심각하죠. 출산율 급감에. 공공부채를 결국 세금으로 메꿔야 하는데 너무 많아요. 각 가정당 갑자기 세금을 예를들어 500만원씩 더 내라면 내시겟어요? 그래서 결국 민영화죠. 재벌들이 노리고 잇습니다.자손대대로 돈 나오니까요. 대동강 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같이 편하고 쉽게 매일매일 돈이 들어옵니답
결국 20.30년 지나서 사회 인프라망 유지 못 하면 다 민영화입니다.지금 계속 도로.지하철 늘리죠. 대도시는 그나마 버티는데 그 외 중소도시의 공공 인프라는 20년 지나서 유지 못 하면 큰 위기가 올 겁니다.지금은 인구가 많으니 버티지만 출산율 감소로 인구소멸지역은 계속 늘고잇고 노인만 늘어나는데 심각하죠. 지금 계속 공공 인프라 늘리는데 기득권이 알고도 이러는거에요. 미래에 부채폭증 감당 못 하면 재벌이 꿀꺽 하려고.
우리 30년 전 임금이라면 살수 있나요
그 당시 백엔이 1,400~1,500원정도엿죠.
알바 하루 대여섯 시간 하면 한달 150만 정도됫던걸로...
자취식으로 해서..식비도 싸게 해결햇고.
오오쿠보같은데..한국 식료품점 잇엇고..할인된거..그런거
장보고..거의 자전거가 일상이어서 교통비도 별로 안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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