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화순 주차사건 때나 진천 빨레니 사건 그리고 아우디 소고집등등
모두가 분개할만한 사건이 발생하면
화력을 집중해서 상황실 차리고 민원넣고 집단 행동을 보이는데
유독 집단행동의 대상을 보면 그냥 우리같은 일반 서민들이고
진짜 화력을 집중해야할 기득권 대상들한테는
찍소리 못하는게 참....
방구석여포라고 해야하나 키보드워리어라고 해야하나 이걸....
하다못해 해운대옷가게 사장한테 항의하러 전화 걸었다가
목소리 포스에 한마디도 못하고 끊은다음 문자로만 소심하게 항의하는 글이 베스트고
찬양일색 댓글들까지 진짜 한심해보임
보배형동생님들 우리는 지성인이잖습니까?
집단행동 화력을 쏟을곳은 저런곳이 아니지않습니까?
둘다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어느 쪽에 마음이 더 동 하는 지는 개인 차이 있는 거니까요.
태도에 정답이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 것 자체를 나무랄 일도 아니고
빨갱이 소리듣고
내 주변 이웃의 일에 끼어들면
방구석 여포라하고
아..어쩌란 말이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간다.
일단!밥부터 묵을게욥.
키보드 동탁?
왜 여럿 사건에서 많이 격고 봐와서 글만봐도 대충 답나오는데다가 악셀밟아봤자 돌아오는건 뻔하니까요
둘다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 거죠.
어느 쪽에 마음이 더 동 하는 지는 개인 차이 있는 거니까요.
태도에 정답이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는 것 자체를 나무랄 일도 아니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간다.
지인들 출동하는건가 갑자기 택배기사까는글들 올라오네 ㅋㅋ
작던큰던 악한것들 참교육은
필요한거지
빨갱이 소리듣고
내 주변 이웃의 일에 끼어들면
방구석 여포라하고
아..어쩌란 말이냐
근데 저여자는 남쳔이 깡챈지 형산지 모르겠지만 지위를 이용해서 협박하고 은헤받은 사람들을 모셔다 보여드린다고 하고~ 자기한테 무릎꿇은 사진들 보여주며 너도 이렇게 만들어 줄게 라는 식으로 말하는 우리 이웃!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열뻗치는건 아닐까?
공정과 상식! 윤가카 좋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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