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사라진다고 복지 또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편향된 평등을 당연시 여기고,갈등만 조장하는 변질되고 썩은 집단을 없애는겁니다. 우리가 여가부에 분노하는 이유! 기존 복지는 각 관계부처에 일임하되, 제 역할에 쓰이지 못했던 여가부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하여 복지의 질을 향상시킬거라고 했지요. 사회적 약자에 남녀의 분별은 없으니까요~
보건복지부에서 일임해야겠지요^^
여성단체위원회 같은 일도 안하고 손해만 끼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눈 먼 돈들이 진정한 복지에 쓰였으면 합니다
소년범죄자의 경우 보호처분을 받았을 때 담당자1명당 100명을 밀착관찰 해야한다던데,
그런곳으로 예산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론이 없어져야 한다고 하면 결국 그렇게 될것입니다만 이 과정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분노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여성단체위원회 같은 일도 안하고 손해만 끼치는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눈 먼 돈들이 진정한 복지에 쓰였으면 합니다
소년범죄자의 경우 보호처분을 받았을 때 담당자1명당 100명을 밀착관찰 해야한다던데,
그런곳으로 예산이 더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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