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정찬성이 참피언이 되지 못한 거 보다 게임기가 없다는게 불쌍할 따름입니다.
술담배 않하고 오직 체육관 집. 집 체육관만 왔다가 갔다고 하면서 산다고 아내에게 게임기(플스) 하나
사고 싶다고 해도 그걸 허락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돈도 많이 벌고 다 큰 성인이 40만원짜리 게임기 하나 사는게 그렇게 죽을 짓인지
미국 유튜브보면 아내들이 남편에게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로 플스5 선믈도 하더만
왜 유독 한국 여자들은 남편이 게임기 사는거에 경기를 일으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애기엄마 친구네 집가도,
그집도 스위치랑 ps4랑 오큘러스 있어융
물론 없는집도 있습니다.만,
있는집도 있죠.
미국의 어느 교육자는 20년 전엔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의 교육 처럼
미국학생들도 교육해야 한다 뭐 그랬던 기사를 본 적이 있네융.
가는 집집마다 백과사전이나 그 비슷한게 있는것도 인상적이었다고.
그런것처럼 게임기를 선물로 주고 뭐 하는거 그거야 뭐...상대적이지 않을까융.
재작년엔가 떠도는 글 보면 부인이 게임기를 욕조속에 쳐박아 둔 글도 있었는데,
가끔 나오는 해외토픽 같은거 보면, 욕조속에 쳐박아두는게 아니라, 그냥 산산조각을 내는 외국 기사도 있던데융.
애는 봐야 하는데 게임하고 있으면 .....이러것쥬.
저도 애기엄마도, 애들 깨 있을땐 전화기 거의 안잡거든요.
자원 캤다고 하면 화장실로 잽싸게 들어갑니다. 폰가지고...ㅠ.ㅠ..
못사게 하니까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그것이 특이하게 보이는건 일반적이지 않다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대한민국 올바른 여자는 SNS에 노출이 안됩니다.
죄다 불평만 늘어놓으니까요.
또 자랑하면 팔불출 소리 듣잖아요.
그러니 또라이 여자 얘기만 나오죠.
되고 앱도 안깔리거든요 ... 꿀팁인데 플스로 넷플릭스랑 디즈니+
이런거 볼수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스 장만하고 티브이 연결해서 냇플 보시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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