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하던 업무를 해야하니 잘하고 싶은데 참 힘에 부치네요
이러다 회사 권고사직 얘기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도 많아지고
호기롭게 다른곳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던 용기는 이제 없어지고
이곳에서 버텨야할텐데 짤리면 어떡하나 이런 고민만 드니 참 힙겹습니다.
아침부터 또 우울한 하루 힙겹네요
이제 안하던 업무를 해야하니 잘하고 싶은데 참 힘에 부치네요
이러다 회사 권고사직 얘기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도 많아지고
호기롭게 다른곳 가면되지 라고 생각하던 용기는 이제 없어지고
이곳에서 버텨야할텐데 짤리면 어떡하나 이런 고민만 드니 참 힙겹습니다.
아침부터 또 우울한 하루 힙겹네요
힘내세요
기술직 아니면 모두 동일 합니다
아부로 살아갑니다 저도
회사가 커지면 좋은 것 아닌가요.
심적으로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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