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로 어제 점심에 수원의 어느 점포에서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려고 하니 키오스크에 카카오랑 네이버페이 된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네이버페이로 햐려고 주문하는데 결제수단 선택버튼에 네이버페이가 없어서
어찌어찌하다가 결국 직원 통해서 주문하고 네이버페이로 결제해서 마사고 난 다음에 폭풍검색해보니
결제수단에 '카드결제'를 선택하고, 바코드나 qr코드 대라는 안내가 나오면 키오스크의 바코드나 qr코드 대는 곳에 카카오랑 네이버페이의 바코드나 qr코드 대면 결제된다고 하네요...
참 황당했습니다ㅋ
시스템 구성이 예상 밖이네요ㅋ
방법을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당황하지않고 사용하겠지만 이 정도면 키오스크 옆에 카카오랑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방법을 표시했으면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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