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사진관 가서 증명 사진으로 바꿔 현상
오니 11시 좀 넘어서 간단히 점심
1시 좀 넘어서 이직 결정된곳 윗분들일랑 인사 커피...
이직 결정된곳 직원분들이랑 커피
2시 좀 넘어 나와서 용인으로가서 전 직장 경력 서류에 직인이랑 사인받으러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 대고 전직장 사업소 들어감.
그냥 갈순 없어서 음료수 13000원짜리 사들고 들어감
금방 직인이랑 사인 받고 협회에 가서 신고
각종 서류 내며 고급기술자로 인정 받고
할일 마무리 이떄가 5시 좀 넘었어요.
주차장 다시 도착해서 비용내고
집으로 오는데 길 잘못듬;;;
돌리는건 얼마 안걸렸는데 오면서 막히는곳 오지게 많음
7시 좀 넘어 휴게소 우동으로 때움
그냥 운전하면 30분 더 운전하면 집이지만 그냥 먹었어요.
보니까 BBQ콜팝 BBQ소떡소떡 팔아서 먹으려 하니
영업 끝났다고 하네요 ㅠㅠ
그후 30분 운전해서 집도착
힘든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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