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좋아 졌다는걸 느껴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성장 할때 일시적으로 성질 머리가 못되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아이들은 절대 선이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떄는 그런 놈들은 아버지가 죽도록 두둘겨 팼죠.그럼 그 성질 머리가 죽습니다.
나이가 어리지만 본인도 세상이 호락 호락 하지 않는구나를 아는거죠.
형제 자매가 많았던 우리 세대때는 형이나 누나에게 어느정도 두둘겨 맞고 자라서 감히 부모님께
패륜적인 행동을 생각도 못했는데. 많아요 2명인 가족 구조이니 지가 최고인줄 아니 버릇도~~~개차반
전문가가 나와서 이런 저런 조언을 하지만 쉽지 않는 모양입니다.
요약: 집안에는 엄한 아버지가 필요하다. 개기면 죽도록 두둘겨 맞고 개과천선 한다
ps: 그런 아이들이 커서 효도를 잘 합니다.커서 아는거죠 부모님이 얼마나 바르게 키웠는지
집에 무서운존재가 있어야,스스로 조심하며
바르게 큰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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