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진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하동에 볼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섬진강에 물이 많이 말라서 강바닥에 바위들이 드러나 보일정도로 얕아진거 보니까
가뭄이 심하긴 심하네요
당분간 비소식도 아예 없고....빨리 비가 좀 와야할텐데 큰일이네요
갈수록 기후변화가 심해진다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하동에 볼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섬진강에 물이 많이 말라서 강바닥에 바위들이 드러나 보일정도로 얕아진거 보니까
가뭄이 심하긴 심하네요
당분간 비소식도 아예 없고....빨리 비가 좀 와야할텐데 큰일이네요
석달 가뭄에 맑은 날 하루 없었다는 할아버지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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