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DIY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해서 영상 정보가 있을까 싶어 유튭을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채널이 있더라구요.
각종 잡소음 내지는 스스로 할수 있는 경정비들을
콘텐츠로 올리셨던데
(기실 알터네이터까지는 좀 무리일듯 싶지만...^^)
방금전까지 해외 직구로 오일펌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뽐뿌까 따블로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ㅠㅠ
이제 슬슬 DIY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해서 영상 정보가 있을까 싶어 유튭을 뒤져보니
아니나 다를까?
엄청난 채널이 있더라구요.
각종 잡소음 내지는 스스로 할수 있는 경정비들을
콘텐츠로 올리셨던데
(기실 알터네이터까지는 좀 무리일듯 싶지만...^^)
방금전까지 해외 직구로 오일펌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뽐뿌까 따블로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ㅠㅠ
게다가 일터에서 나오는 폐기물들하고 섞을수가 없는지라
부품들 사서 공임나라에 갈까도 생각중이에유~~~
공임을 엄청 높혔더라구요...
아마도 다음번 엔진오일 교체하면 일전에 구입했던 정비 패키지도
브레이크 패드만 남을듯 한데
그래서 그런지 자꾸 자가정비쪽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지 아니면 감당할 수준인지
검토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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