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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생전 인파선 직장암과 싸우시면서도
자유로이 사셨던 장인어른을 잘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에 빨리 일하러 가라고 손까지 흔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딸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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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월에 편하게 잘 주무시다 눈을 뜨지 못 하고..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저희 아버지는..59년 생이셨는데 ...
좋은 곳 가셔서 아프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대체 암은 언제 없어질까요?...ㅜㅜ
5년전에 52년생 울아버지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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