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으로 몃번 이야기한 저희 아파트 주차 관련 공지입니다
결국 제 꿈은 이 아파트에서 이룰수 없다고 판단하고 각오를 다지고 도심 외각 빌라로 이사까지 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과 이야기를 들어보니 외각이면 전원주택이나 펜션용으로 만든 외각 주택들이 더 쌀꺼라는 말을 들었는데
어차피 결혼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혼자서 차 만지면서 살고 싶은데 빌라와 전원주택 어떤게 좋을까요??
* 올리고 보니 사진 화질이 구리내요
결론은 5미터 이상인 자량은 신규 주차증을 발급하지 않는다는것이 문제입니다 ㅜ.ㅜ
진짜 주위에 편의점조차 없는 그런것도 좋아요
아니 오히려 그런것이 더 좋습니다!!
풀사이즈 픽업이 수용가능한곳 이라는 조건이 필수 조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관리실과 경비실이 있는 반면
전원주택은 오롯이 개인관리,
빌라는 그때그때 달라요...라
그부분을 다 감수하실수있는지도 고려하셔야함요.
단독주택 개인관리는.... 배워야겠죠
빌라는 살아본적 없어서 이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미지수입니다
아르유베다님의 글을 텍스트로 저장해서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집을 구하는 자금은 원래 렘 레블을 사기위한 자금이였는데 차를 좀 늦게 사더라도 일단 차룰 수용할 장소 확보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차에서 주택으로 관심사가 이동됐습니다
다행이도<?> 다급히 집을 구해야할 상황은 아니인지라 시간들 두고 기회를 노릴려고 합니다
차는 나중에라도 살수 있지만 이 차를 수용할 장소가 문제인것이니까요
집은 차하고는 차원이 다른 비용문제가 있으니 좀더 신중하게 접근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위집이 어린이 집이라 굉장합니다
이골나서 그냥 헤드셋 끼거나 소리 크게 하고 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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