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바하던 여자 아이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몸을 요구하고 돈을 더 빌려주라는둥 ...
알바가 예뻤나보다는 ...
광고글이냐 ...
왜 그리 나쁘게만 생각 하실까요 ?
물론 공감해주시고 좋은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보배를 전에 가입해놓고 어떻게 해야하는거고 어디가야 글을 보는지
잘 몰라서 뒤로 뒀다가 다시 공부해서 글도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형님들 동생님들 우리 서로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요 ...
상처받지 마시길
삐죠리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정상이면 그런 댓 안 달지요
답답한 사람들 많습니다.
거르는 능력도 필요 해요 ㅠㅠ
사람을 찾습니다
헌혈 글
누가 돌아가셨습니다
등 진지한글 이외는 맨탈이 있어야해요^^
신경쓰만 나만 손해에욥.
사실 봐도 신경 쓰지 않죠. ㅠ.ㅠ
혹여 상처 받지 말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참 이쁘게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어런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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