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 교포분이(식당 주인) 고용한 시큐리티와 가정부가 작당을 하여 강도 4명을 포섭함.
식당에서 관리인이 거수자를 보고나서 다른 한국 교포분(총기 수집가)에게 말함.
[한국 교포(식당 주인)의 집으로 가서 돈을 강도질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다른 한국 교포분을 잡게 됨]
총기 수집가는 밖을 둘러 보다가 강도가 총기로 위협하여 곧바로 투항 함.
곧이어 총기 수집가 분이 투항 한척 하다가 총기로 정당방위 함. (강도들과 총기 수집가 분이 사격전을 함. 당황하시지 않고 멋지게 대응 하심.)
강도 1명 사망, 1명 부상, 1명은 체포, 1명은 도망중.
부라질 언론이 병신짓을 하여, 총기 수집가인 한국 교포분이 위험에 처했음.
출처
https://koreabrazilnews.blogspot.com/2022/07/prates.html
한국법이었으면… 징역살인데
반동제어 잘하시는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