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등에 글을 올리다 보니 외국인이 단체로
신고 했는지 덧글 정지가 되었습니다
국내 불법체류자가 40만이 넘습니다
불법 체류자 신고 방법>
주변에 불법 체류자가 있음이 의심되거나 확실시되면
빠르게 신고를하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미래와 우리 동네 치안,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입니다.
식당등에 유학생알바도 법무부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으면 불법체류자입니다 고용한식당은 벌금 이천만원입니다 (전에 주방에서 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음식에 침뱉어 주니 한국 사람들은 잘먹는다는 말에 외국인 있는 식당은 안 가지던군요)
1. 출입국 관리소 외국인 정책 본부 홈페이지에 신고한다 (1588-7191)-> SITE : http:// immigration=""" TARGET='_blank'>www.immigration.go.kr="" immigration="" index.do"=""target="_blank">www.immigration.go.kr/immigration/index.do
(본인 실명 노출없이 신고 가능, 자세하게 고할 수 있음) ex) 대림역 1 번출구 어느 건설 현장 작업장,
성매매 업소 등등 지하 몇층에 불체자로 보이는
애들이 보이니 출동 해주세요, (시간, 장소, 현황 설명)
이것도 좋지만 홈페이지 신고가 더 좋음,
중요한 건 불체자로 '~ 보이는'<-이 표현이 중요,
그리고 사는 집을 신고하면 '인권 침해'문제 때문에 안되고 작업장 위주로 보고 신고하면 됩니다
또는 112에 불법체류로 보이는 외국인이 있는데 신분증 검사후 통보해달라고 하면 됩니다
불성실하게 전화를 받는다면
전화받는 공무원 성함과 직위 물어보시고
결과 통보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작은힘이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수 있는
깨끗한 나라를 만듭니다
어떤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외국인 노동자들 대부분이 농어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어촌 젊은 사람이없고,
일할 사람이 없어서 난리입니다.
그런거 생각 하시고 말씀하시는 거져? "
제가 한 답변입니다
정식 허가를 받고 일을하라는 거죠
나라에서 계절 근로자 부르지 않나요?
공장이나 건설 현장 등등 합법적으로 허가를 받고하고
단속을 강화한다면 합법적으로 일하러
온 계절 근로자가 도망 갈까요?
불법 체류로 일하다 걸리면 벌금 몇 천만원 씩
내라고하면?
제가 알기로는 계절 근로자로 와서 계약 된 곳에서
일하지 않고 공장이나 건설 현장 식당으로 가서
불법 체류하는 외국인이 더 많은 걸로 아는 데요
그런거는 생각 안하신 거죠?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외국인 농어촌 인력난 때문에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계절근로자 또는 정식 허가를 받고 일하러 와서
허가된 근로현장에서 일하는
외노자가 몇% 정도 될까요?
일부는 하루이틀만에 도망가서 불법체류를 하는
외노자도 있습니다
만약 불법체류 또는 불법체류자고용주에게
억대의 벌금 아니 오천만원정도 벌금을 똑같이
내게 한다면? 불법체류를 할까요?
버는돈보다 내는 벌금이 많은데
정식으로 허가 받고 대한민국 법안에서 있는거는
환영합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들 체류자
앞에 불법이란 단어가 붙는 이유가 있습니다
p/s 국내에 들어와 있는 불법체류자가 위조운전면허 또는 위조외국인 등록증마저 가지고 다닙니다
15만원이면 만들어 주더군요https://www.facebook.com/chuyenvisa.chuyen
이곳외에도 베트남인 또는 조선족 중국인 모임커뮤니티에 가면 더욱 많은 광고가 있습니다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국내 체류중이던
베트남사람의 명의에 보험도 가입되지 않은
대포차량을 유학생끼리 돈을 모아 사서
하루씩 돌아가면서 타고 다니는 가짜유학생도
넘쳐납니다
전에 베트남학생에게 물어보니 사고나면
차나 오토바이를 버리고 도망가면 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경남 창녕에서 트럭으로 뺑소니한 외국인 불법체류자 기사 나옴)
불체자 뺑소니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국제결혼으로 시집온 여자들
주위에서 보니 100명이면 1년안에
도망가는 여자가 30명 국적취득전 도망갑니다
그리고 3년에서 5년차가 되면 40명정도 도망갑니다
국적취득해야 하는데 남편이 안해주는거죠
아이는 보통 2명정도 1명은 본인이 데리고 갑니다
베트남으로 보내던지 아니면 한명만 데려가 키웁니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면 고등학교졸업까지
국내체류자격이 생깁니다
29명정도는 국적을 취득합니다
2년만에 취득하거나 오래 걸리면 10년정도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국적을 취득하면 한두달안에 가출하죠
100명중 1명만 제대로 사는듯합니다
베트남여자가 도망가는 이유 처음도 돈이고
두번째도 돈 입니다
atm기 처럼 꼬박 꼬박 돈을 준다면
다른남자와 바람은 펴도 도망가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버는돈 제외)
100이면 100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겁니다
베트남여자 말들을 들어보면
누가 한두번 만나고 자기보다 나이도 많고
대화도 통하지 않는데
사랑을 느껴서 결혼 하냐고 묻더군요
틀린말은 아닙니다
베트남여자가 도망가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베트남 메신져 zalo 또는 Facebook
또는 국내체류중인 베트남인모임이나
또는 공장이나 농장에 베트남 남자들이 많다는거죠
대화도 통하겠다 나이가 비슷한남자들도 많겠다
물론 남자들의 목적은 뻔합니다
잠자리 또는 국적이 목적이죠
요즘은 진주나 창원에 보면 베트남전용 호빠마져 Facebook에 올라오더군요https://m.facebook.com/groups/353787041364938?view=permalink&id=3179274675482813
그리고 가끔 나이 많으시고
재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국인도 재혼 베트남여자도 재혼
베트남여자 본인의 친자식 데리고 와서
국적취득후 국내베트남사람(불법체류자)
또는 베트남있는 사람과 친자식을 결혼시킵니다
그러면 두가정이 한국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자녀의 수대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거죠
물론 다문화 가정 혜택은 다 받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하고 나오는 돈으로
베트남에서 살고 있는 베트남사람 마져 있습니다
불법체류자 부부가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가
만18세가 될때까지 학비및 어린이집까지
무료 입니다 (물론 당신이 낸 세금 입니다)
하물며 불법체류자를 합법화 해주고 병원비를 몇천만원씩 환급신청하는 경우도 있으며
자국민이 낸 세금으로 세금하나 내지 않는
불법체류자마져 치료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ByzNuw1ZkQ34BW61jzdweDAf5ZoajnoyoSWRJmDp7AN5265Hr3t4mZum21xUPxPCl&id=100003716830730
국법이 지엄하지 못하다보니 남에 나라에 와서
행패를 부려도 말도 못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인지?
빛 좋은 인권의 허울속에 에이즈 환자가 자신의 피를
법무부 직원에게 뿌려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또 불법체류 외국인이 직원에게
분뇨를 뿌렸다고하는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불법외국인에게는 관대하고,
법무부 직원에게 엄정한 법무부
이제 정신 차려야 하고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다하며 고생하시는
우리 법무부 직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gRwJMpoh9bKM5EsK8Tas56AoBSWcbv18DuHireLdVNmhqGewtdq74pu5wGckTusql&id=100001727317176
위 사례를 보면 마약, 보이스피싱,등
불법체류 추방외국인에게
국적취득이나 합법체류 브로커 마져 광고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외국인 범죄가 발생하면
해당 국가에서 철저히 응징을 하고
법체제의 단호함을 보여주어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의 범죄를 줄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그와는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안산에서 원곡동에서 살었던 사람이나
그 주위에서 장사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곳은 외국인 천국으로 알면됩니다,
그곳에서 얼마나 끔직한 범죄들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는지
한국 언론에 시시콜콜하게 공개되면
아마도 한국내에 활보하는 외국인들
살아남기 힘들겁니다,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하고
음부를 훼손해서 살인강도를 한 외국인 불체자,
지나가던 여대생을 납치해서 성폭행 하고
돌로 머리를 처서 평생 저능아로 살아가게 한
동남아 불법체류자들,,
최근에는 한국여인들 연쇄살인을 한 범인도
불법 외국인노동자로 밝혀졌으며
강원도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69명이
여중생한명을 수개월간 성폭행한 사건 마져 있으며
길가던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 하려던 것을 말리던
한국인 대학생을 칼로 찔러 죽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사건등,,
사실 이렇게 조금 알려진 사건 말고도
문제의 심각성은 알게 모르게 밝혀지지 않는
외국 불법체류자들의 질이
나쁜 강력범죄가 많다는 것입니다,
자국 국민들이 이렇게 위험에 노출이 되는데도
한국언론 어디에서도
심각하게 다루는 곳이 없다는 것은
사태의 심각성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고도
별 반응이 없자
외국인들이 그점을 악용하여
더 대담하게 제2 제3의 범죄를 일으키는
환경을 만들어 내는 한국사회의
외국인 범죄 관리는 앞으로 상당한 심각성을
가져 올것이 예상이 됩니다,
원곡동에서,
예전에 근무했던 경찰분이 한때 말한 내용을 보면
참 가관입니다,
진짜 입에 담기 어려울 만큼 기가 막힌
외국인 범죄들이 많고 한달에 강력범죄가
우리가 생각했던것 이상이고 점점 대담해지고,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더군요,,
지금 시민단체들은 반성해야 합니다,
국가가 이제까지 불법체류자들에게 원칙없는
관용을 배풀었기 때문에 이제는 이와 같이
한국인들이 당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앞으로는 불법체류자들이
양성적으로 떳떳히 일한만큼 대우해 주되
음성적으로 불법체류 하거나
또는 한국의 법체제를 우습게 알고
우리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질 낮은
외국인력들은 냉혹하고 가혹한 법 적용을 해야 할 것입니다,
역시 한국은 국가나 국민들이나 진실을 못보고
물러터져서 탈입니다,.
외국인 범죄가 일부라고 치부하기에는 체류 인원에
비해서 범죄의 횟수와 죄질 범죄율과
범죄 증가율이 심각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언론들이 진실을 알리지 않기에
국민들이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군요,,
그렇게 자국의 시시콜콜한 범죄에 대해서는
온갖 추측으로 밝혀내는 한국언론사가
왜 수없이 많이 발생하는 외국인 범죄는 축소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끝으로 그렇게 외국인의 범죄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않고 애써 외면하려 하는 분이 있다면
언젠가 자신의 주위사람 누군가도 당할수 있는
위험도 따를수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잡지 못한 일부 선진국들이 외국인 범죄와
관리의 시기를 놓쳐 범죄국가로 전락한 다른 나라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될것입니다,
(사례1) 요즘 우리 회사 여직원이 회사 못 다니겠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전철역(정왕역)에서
다시 마을 버스를 타고 또한 10여분 걸어야 한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불체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컨테이너 가게가 있읍니다.
여자들이 그 앞으로 지나가면 뚫어지게 처다보고
히죽거리고 지들끼리 빤히 쳐다보며 쑥덕거리고,
한번은 어떤 놈이 따라 오며 어디 가자고 한더랍니다.
그리고,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4~5명이 앞뒤로 서서
못된 짓을 한적도 있고,
전철에서도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네요.
맨날 따라다닐 수도 없고 참 난감 합니다.
하여튼 오늘 부터는 바쁘더라도 전철역까지라도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할것 같읍니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공단에서는 늦은 시간에
누가 손들고 차세우면 절대 세우지 말라고 하는
이야기까지 하더군요. 아무튼 꿀꿀한 기분입니다.
(사례2) 시화공단에 한번 가서 외국인들 모여 있는곳을 찾아 보세요...
거기서 한 하루만 죽치면서 관찰하세여..
한국여자분들이 어떤 치욕을 당하시는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전 정말로 도전적인 외국인노동자의 눈빛을 많이 보고.. 시흥시 정왕동에 저의 원룸이 하나있는데
그근처 공원에서 하도 많이 쫒겨 다녀서
정말 감정이 안좋습니다...
외국인노동자들만 옹호 판단한다면...
나중에 험한꼴 당하실수가 있습니다
(사례3) 안산등 외국인노동자 밀집지역에 가면
그런 외국인들 흔합니다.........
대부분 불법체류자들인 이들은 일단 무조건
추근대기부터 하죠....... 지난번엔 여학생으로 보이는
여자들을 싫다는데도 계속 추근대니깐 보다 못해서
어떤 분이 한마디 하니깐
당신이 뭐냐는 식으로 대꾸하더군요.....
아마 그분도 으슥한곳이었다면 어떻게 당할지도
몰랐을 상황이었죠....
지난번엔 딸 데리고 가던 젊은 아줌마한테까지
추근대더군요.....
그 아줌마랑 딸은 무서워서 자꾸 피할라구 하던데....
그래서 혹시 무슨일 날까봐 제가 따라가서 째려보니깐
그제서야 은근슬쩍 다른길로 가던데.......
(사례4) 저희 동네엔 공장이 많아서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데 진짜 무섭습니다.
(사례5) 전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있는 곳 시화신도시 라는곳에 살고 있습니다.
전 노동자나 그런건 아니지만
이 지역에 사는 학생으로서 느낀걸 적을려고 합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라면..특히 여성이라면..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해 그리 좋은 인상은 가지고
있지 못한 듯 싶어요..
길거리를 세네명 이렇게 다니면서 지나다니는
여성을 보며 희롱하고 또 공원같은 곳에서도
여자들만 빤히 쳐다봅니다...
저희 언니는 공원에서 줄넘기하다가
한 외국인이 계속 쳐다 보다가 가까이 다가와서
운동도 못하고 들어온 적도 있구요...
저도 그냥 길거리를 가다가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
이상한 눈빛을 보내며 저의 손을 잡아
깜짝놀란적도 있구요...
또 얼마전에는 공원에서 외국인노동자가
여고생을 성폭행 할려다가
그걸 말리던 대학생 남학생을 칼로 찌른일도 있었어요... 왜 그렇게 여자들만 빤히 쳐다보는지..
어떻게 할려는 눈빛을 담고. 으...어쨌든
이곳에서 어서 이사를 가야할까봐요...
(사례6) 얼마전에는 부천역에서 택시타려던 여자를
지네기숙사로 끌구가서.. 윤간했답니다...
부천역이면 제가 맨날 가는곳인데 ;...
나중에 들은 예기인데 피해 한국여성은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또 바로 밑에 글 보니 여중생들까지 윤간을 했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사례7) 한 이년전인가 저희 회사가 안양에
있을때였읍니다.
방글라인지 파키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체자 한명이 일을하게 해달라고 해서 고용을 했읍니다. 근데 불체자가 절대 남이 쓰던것은 못쓴다 하여
새로이 이불,취사도구,기타등등 모든것을 구비해
주었읍니다.
하여튼 이 놈이 이틀인지 삼일인지 일도
제대로 안하고 게으름만 부리다가
어느날 야밤도주를 했는데,기숙에 있던 모든 것을
불법애들 없어면 삼디직종 다 문닫아서 어차피 개판인 나라가 더 개판대요~
그러나 다문화가정해택이라고 하시던데 그다문화 해택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다문화 해택이라고 해놓고 기초수급자 아닌이상 못받는겁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면 모를까 실제 다문화 가정은 해택없이 살수밖에 없는 구조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다문화 가정 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님이 글쓰셨을때 저도 동의 했지만 추가돼는 글보면 님도 외국인 혐오 하고 있어 보입니다
다문화 가정 혜택 기본적으로 받는게 다문화가정 언어및 다문화 교육 기관부터 혜택인겁니다그곳은 무료 운행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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