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7) 한 이년전인가
저희 회사가 안양에 있을때였읍니다.
방글라인지 파키인지는 모르겠는데
불체자 한명이 일을하게 해달라고 해서 고용을 했읍니다. 근데 불체자가 절대 남이 쓰던것은 못쓴다
하여 새로이 이불,취사도구,기타등등 모든것을
구비해 주었읍니다.
하여튼 이 놈이 이틀인지 삼일인지 일도 제대로 안하고 게으름만 부리다가 어느날 야밤도주를 했는데,
기숙에 있던 모든 것을 (기존의 냉장고,세탁기까지)
다 싸들고 도망갔습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할수도 없고해서 속은 상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한달 정도 뒤에
그놈과 기독 청년회라나 무슨 청년 단체 사람 두명이
저희 회사를 찾아왔었는데,
덮어놓고 기독 청년회 사람이 사장 불러와라
인사,경리 담당 불러와라 하면서
왜 일을 시키고 임금을 안 주느냐고
사무실에서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참으로 어이도 없고 웃기지도 않아서
그냥 보고있다가 자초지종을 얘기하려고 해도
무조건 체불 임금먼저 주고 나중에 얘기하라고 하며
회사 이야기는 들을려고도 하지않고
마치 현행범 취조 하듯이 임금을 안주는
이유를 대라고 난리를 피운적이 있었읍니다.
임금을 안 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지가 다 싸들고 도망간것과
그 이후로 한번도 온적도 없었다는 말을 해도
막무가내 더군요.
그 불체자는 옆에서 뭐라 뭐라 하며 떠들고 있고...
그 이후로 그 놈처럼 다 싸들고 도망가는 놈들이 많이
있었읍니다. 안산으로 이사온 이후로도...
근데 저는 도대체 어떤 신념으로
그 단체 사람들은 그리 행동하는지 마음이 너무
안 좋았었읍니다.
불체자들과 같이 지낸지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별 희한한 일들을 하도 겪다보니
이제는 왠만해서는 놀래지도 않읍니다.
문득 예전일이 생각나서 끄적여 보았읍니다.
(사례8) 저는 고용주의 입장에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외국인의 일손을 많이 빌리시죠...
솔직히 지금도 노동자들이 월급 올려달라구 그러구
하루라도 월급을 늦게 주는날에는 진짜 무섭습니다...
어떤날은 쉬운 일도있고 힘든일도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요 근래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 왔었는데여...
처음이니까 우선 쉬운일을 시켰죠...
그러다가 힘든일을 시켰는데 하루 이틀하고나서...
그...외국인 고용.... 암튼 거기루가서 폭력을 행사를
했다느니... 30키로 물건이었는데...
50키로가 넘는 물건을 빨리 들어다 옮기라고 했다느니... 그런 거짓말을 해서 울 아빠를 곤란케 했던일도
있었습니다...
위의 사람처럼 그렇게 거짓말하는
악질 외국인노동자들도 많이 있다는것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
관심도 없었던 외국인노동자문제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 부산장림동에 일어났던
파키스탄인에 의하여 저질러졌던 한 초등학생을
유괴하여 강간을 하고 차례로 자기 동료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를 하도록 한 파키스탄인때문입니다.
외국이라면 이런 사건이 가능할까요?
어떻게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철부지
한국인들은 지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줄도 모르고 자기가 당하지 않았어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정말 통곡을 할 노릇입니다.
우리주위에는 이런 일이 얼마나 많은지 인터넷을 통하여 알아봤더니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정말 우리의 어린아이가 유괴되어 성적으로 유린된 횟수가 무려 100여차례가 되었더군요
부모님은 무얼하고 있었고
또 이웃들은 무얼하고 있었는지
이런 외국인노동자를 쫓아 낼 방법이 없어요
정말 이런 사건이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의 약점을 잡아서
바로 먹이를 낚아 채 듯이
이런 아이들까지 성적노리개로 삼는 외국인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한국사람들이 이런 범죄를 만들었고
지금도 저질러졌고 또 일어 날 것입니다.
제발 한쪽만을 보고 불법 외국인노동자들
불쌍하다 하지 말고 이들이 저지르는 엄청난
범죄에 대하여 단죄합시다.
백의민족: 사실 파키스탄, 방글라에 의한 살인.강도,강간, 원조교제, 혼인빙자간음,사기결혼,마약등은
외국인 범죄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걔네들은 한국의 사정을 정말 잘 알고있으며,
한국어에도 능통합니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한국여자를 강간하지요.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이런 사건은
국민들이 알수가 없답니다. 왜냐구요?
사이비종교단체등에서 불법체류자얘기만 나오면
거품물고 인권인권 떠들며,
특혜적으로 비호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불법체류외국인들이 이런 나라는 없습니다. 불법외국인들이 한국의 법질서를
완전히 깽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저두 이글을 한열사에서 퍼왔습니다.
진짜 답답하네요.저피해자들은 어디가서 하소연하고
보상을 받아야할까요?
불체자들 범죄저지르는거 아주 우습게 압니다.
죄지어도 겁나는게 없는거죠..
지네나라로 도망가면 그만이니까요.
왜우리가 저런쓰레기들때문에 피해보며 살아야하는지..돈에만 거품물지말고 불체자옹호하는
인권단체 종교단체사람들 제발 생각좀하고 살자구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본인들 가족에게 저런피해가
갓음싶네요
그래야 정신을 차릴런지....
중동에 가도 불법 체류자들 처벌 엄격해서
그나라 국민들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다문화가정해택이라고 하시던데 그다문화 해택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다문화 해택이라고 해놓고 기초수급자 아닌이상 못받는겁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면 모를까 실제 다문화 가정은 해택없이 살수밖에 없는 구조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은연중에 다문화 가정 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처음에 님이 글쓰셨을때 저도 동의 했지만 추가돼는 글보면 님도 외국인 혐오 하고 있어 보입니다
원정출산 가서 외국 국적 있는 외국인
한국의 사외보장 제도나 기타 서비스를
국민과 같은 금액으로 혜택 받는 비자입니다.
이게 정치인들 가족, 돈 좀 있는 사회인 부류들이
저렇게 돈을 빼먹습니다.
그리고 최근 고액연봉 받는 외국인 감세 추진
논의하는거 얘기 들으셨나요?
빈익빈 부익부를 계속 하게 만드는 정치수작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