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면 싸게 살 수 잇어요. 주택시장은 코로나 터지기 직전 즈음 이미 끝낫습니다. 그때부터 들어간 사람들은 투기꾼들한테 다 당한거에어ㅡ. 투기꾼들이 저금리일때 집사라.남들 다 이렇게 시작한다. 이백충.삼백충. 니가 무능하니 전세살지. 무능한 전거지. 무능한 관거지.서울은 불패다.우리는 일본과 다르다. 부동산은 우상향이다 등 온갖 악성 용어 만들어 퍼뜨리고 집 사게 만들엇죠. 우리가 망하면 집사라고 꼬드긴 놈이 줍줍해 갑니다. 아직도 투기꾼들은 신고가 얼마 찍엇다는 글만 올립니다.
고점에 산사람만 문제겠네요
저는 IMF 바로 직전에 샀어도 잘 살고 있어요.
20년 10월로 되돌아 간듯한대요?
넘 올라서 팔리지도 않아요
부산있는 여친 대출없이 18억 집 사준다고 약속한 저만 애가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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