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 남겼습니다.
그분은 모든것을 버리고....쓸쓸히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그분과 이야기를 나누셨고 그분의 눈도 바라보셨겠지요?
그 눈...기억나시겠죠?
평생 기억 하시며 사세요....
그분은....지금 이 세상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께....용서를 구하시고 사죄하세요....
제가 뽀이님께 해드릴수 있는건 이 방법 밖에 없지만....결코 혼자가 아니심을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하아 진짜....
하아 진짜....
경기경찰청 청문감사실에 해당 경찰관 민원 넣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칭찬합시다. 게시판보다,
국민신문고 통해 민원 넣어주시는게 더 크지않을까 합니다.
그 게시판은 삭제하면 그만이라서요.
국민신문고 부서에 경찰청으로 하시고,
기피부서 포천경찰서로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https://ggbpolice.go.kr/pc/PageLink.do
칭찬받을 사람이 없나봄
포천경찰서가 안된다면 경찰청에?
천벌을받을것입니다.
이 사건 관련된 늬들이 죽인거다!!!!!!!
경찰이 민간인 협박해서 죽음으로 몰질 않나
대한민국 필리핀 다됐다 싯팔ㅋㅋㅋㅋㅋㅋ
칭찬해 주세요.. 라니
정말 낯 간지럽네요.
대단합니다.. 아주 대단합니다..
개걸레년 한테 가는걸 볼수는..
031.961.2124
포천경찰서 인권침해 및 불친절 신고
031.536.1118
회유와 협박을 하다니 이해를 할수 없네요
빨리 사건종결 하고 싶었을까요?
진짜 진짜 화가 납니다.
형님동생분들
우리 길게보고 같이갑시다
댓글에 여러방법들 주셧네요
손꾸락 동참하겟습니다
뽀이님 편히 쉬셔요
봐야겠네요.
경기경찰청 청문감사실에 해당 경찰관 민원 넣는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게 지금 눈가리고 아웅 할 상황이
아닐껀데...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들의 반감은 진정
극으로 달아 차오를텐데...
뽀이는 글 읽었던 터라 맘이 더 안좋네요.
진짜 억울한 죽음이 조금이나만 풀리고 아이들이라도 편안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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