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점들의 불법보조금 지원이 왜 아직도 근절이 안되냐며 방통위원장에게 뭐라고 하는데..
저도 휴대폰 구매 시 버스폰 카페 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싸게 사겠다는데 단통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가지고 왜 이렇게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통신사들은 3분기 영입이익이 사상 최고라고 하는데 통신사에서 로비를 많이 하나 봅니다.
자꾸 제한을 하다 보니 빠* 같은 사이트도 모라자서 휴대폰 견적을 내주는 앱까지 나오게 된거겠죠.
갤럭시Z플립4 바꿔야 하는데 이런 일로 인해 판매점 지원금이 축소될까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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