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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분수 왔는데 아직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분수앞 젤라또 가게 언냐 예뻐요..하앍...
젤라또 받으면서 벨라~라고 했더니 저에게 밝게 웃어주던 그녀...
분수 주변에 몸매 끝내주는 이탈리아 언냐들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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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뜨립니까
부산역은 분수대에 빠트리는 전통이라
구정에 갈까 심히 고민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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