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
각나라의 좋은점들도 많지만 특히 이탈리아가 좋은것중의 하나가 언냐들의 몸매와 마인드가 그냥..아주..와...
길거리 다니면서 놀랐던것중의 하나가 노출이 아주 심한 옷을 입은 여성들이 많았는데 그 옷을 입은 여성들이나 보는 남성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심지어 어떤 여성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룩으로 다니는 분들도 있고...
현지분께 여쭤보니 이탈리아 여성들은 이성의 시선과 관심을 은근히 즐기고 바란다고 하시네요.
저보고 오히려 예쁜여성을 보면 못본척 하지 말고 오히려 벨라~라는 이탈리어 감탄사를 해주라고 하시길래 용기내서 몇몇 이탈리아의 예쁜여성들께 벨라~라고 했더니 다들 환하게 웃으면서 좋아했습니다 ^^
결혼안한 총각분들 이탈리아 가셔서 이탈리아 아가씨들 꼭 만나보세요.미모와 마인드가 엄청납니다.
예쁜 여성을 보시면 꼭 벨라~라고 먼저 말씀하시는것 잊지마시구요 ㅋㅋ
그러는건 아니쥬?^^
저 잘했죠? ^^
저도 여기 두곳은 내년에 다시 갈겁니다.
ㅋ 의심부터 해봐야지 괜히 철컹철컹
너무 좋아요 ^^
볼거도 많고~~
먹을껀 그닥ㅡ;
트레비 분수에 동전 넣으셨어요?
동전이 분수 윗쪽에 입수 성공 하면
로마에 다시 온다는 전설이 있는데......
꼭 다시 가시기 바랍니다 ~~^^;
미리 미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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