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필례 할매..
사장님귀 당나귀귀 나와서 서로 옷평하고 그럴때 mz세대 차려입은 거 보고 저게 먼 꼬라지냐 그치지 않던 할매인데 출연진들이 암만 유행 대해서 설명을 해줘도 요즘것들이 저래 차려입으니...부터 시작해서 잔소리대마왕 노릇하던 그 입 찢어진 할매인데 참 노땅이 저런 꼬라지겠구나..처음 느낌요. 때문에 시청자들 사이에서 저 노망할매 출연좀 그만 시키라고 원성이 자자해도 제작진이 첨엔 어쩔티비 시전하다 갈데까지 가니 겟아웃 외쳐서 안나오더군요.
우째 생겼는지는 '입 찢어진 김수미' 정도로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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