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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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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덴뿌라궁뎅이 23.01.04 16:30 답글 신고
    부럽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4 17:08 답글 신고
    부러우실 것 하나도 없습니다. 덴뿌라 님이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가정을 꾸리실 것입니다.
  • 레벨 대령 2 Rider78 23.01.04 20:48 신고
    @몸보신 ㅋㅋ 반대 누구냐? 부러운거야? ㅋㅋ
  • 레벨 하사 2 스칼렛7 23.01.04 16:42 답글 신고
    가방 좋은거 사주세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4 17:09 답글 신고
    제가 아직 능력이 .....
    작은 회사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하고 싶은게 있어서 작은 가게 하나 벌렸는데 지금 물가가 너무 올라서 힘들어요.ㅜㅜ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01.05 06:01 신고
    @몸보신 의외로.. 아직까지도 명품가방이나 악세같은거에 크게 관심없는 저같은 와이프들이 제법있을 듯 해요 '-';; 댓글 달아주신 분이 좋은 마음으로 말씀하셨을테지만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알려드리는거니 와이프분께 정말 같이 하고 싶은 걸 물어보셔도 좋으실 듯 해요 ㅎ
  • 레벨 상사 3 최진사댁백년노예 23.01.04 17:04 답글 신고
    노예는 울고 갑니다..ㅋㅋ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4 17:11 답글 신고
    그냥 노예라고 하면 슬퍼 집니다. 나는 남들과 다르다.
    남들은 쇠족쇄를 차지만 나느 금족쇄를 찬다 이런 마인드로 행복한 상상을 하면 행복해 집니다.
  • 레벨 하사 1 소방기술자 23.01.04 17:34 답글 신고
    더 좋은 남편,아빠가 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7:5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바니바니77777 23.01.04 17:52 답글 신고
    앞으로도~~~~ 늘..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7:5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바니바니 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중사 3 월산마루 23.01.04 18:00 답글 신고
    자녀가 사랑을 먹고 자라고있네요
    소박하게나마 케익으로 축하해도 좋을것같네요^^
    계속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7:59 답글 신고
    소박하게 주말부부의 소소한 행복을 누려볼까합니다.
    위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이 뜨밤 보내라고 하던데..주말에.....흠흠..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3.01.04 18:16 답글 신고
    부부가 서로 신뢰하고 아끼면 자녀가 알아서 사랑과 안정을 느끼죠.
    그만큼 님도 노력하고 살은 증거라 봅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0 답글 신고
    결혼 후 처음 6개월은 서로 힘들어 했어요 서로를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했던 거죠
    그 때 서로 대화를 많이 하면서 한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사람이 내가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다."
    그 생각을 서로 하기로 하고 바라보니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 레벨 소위 2 이라또81 23.01.04 18:26 답글 신고
    부부사이에 존댓말 쓴다고 하시는데
    인성, 자식농사 뭐 의심의 여지가 있겠습니까?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0 답글 신고
    서로 존댓말을 쓰면 좋은 점이 많습니다.
    특히 부부싸움 할때 목소리 톤이 높아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갈등의 시간이 짧아집니다.
  • 레벨 훈련병 회오으리 23.01.04 18:46 답글 신고
    문재앙
  • 레벨 병장 꾸띠 23.01.04 19:13 답글 신고
    너는 저런 행복 모르지.... 못난놈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2 답글 신고
    이보슈...회오으리 양반 ...
    내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즐거운 글에 와서 판 엎으려는 사람이 지지하는 사람을 어떻게 좋게 볼 수 있겠소?
    당신이 무엇 때문에 심산이 틀어 졌는지는 모르겠으나
    그정도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사람이 오는 것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 레벨 대위 2 천안호날두과자 23.01.04 19:04 답글 신고
    노총각은 울고 갑니다ㅠㅠ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2 답글 신고
    제가 74년생입니다. 아시는 누님이.....미혼...........
  • 레벨 병장 비온후하늘 23.01.04 19:07 답글 신고
    사랑받은 딸은 행동,표정에 다보입니다~^^bb
    잘키우셨네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춤바람 23.01.04 19:23 답글 신고
    안된다고 말씀드리려 들어왔음니다만...
    많이 많이 하셔요 ㅋㅋ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3 답글 신고
    무엇....을.....요?.....
    많이 많이....
    이제 50줄에 다다른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요....ㅋㅋㅋㅋㅋㅋ
  • 레벨 일병 물개남 23.01.04 19:24 답글 신고
    의무방어전이 아닌 성심성의를 다해서 밤 봉사하셔야 겠네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4 답글 신고
    물개남님....의무방어라니요 저는 저희 와이프님께 몸과 마음을 받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 사람입니다.
    절대....절대......ㅜㅜ.... 충성을.....ㅜㅜ
  • 레벨 소위 3 살아남은LH직원 23.01.04 19:51 답글 신고
    원래 담임이 상담할때 애들 장점부터 말하고
    단점을 난중에 꺼내는데...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6 답글 신고
    맞아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이야기가 없었다고 해서 더 감동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자랑입니다.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3.01.04 19:54 답글 신고
    아니요 자랑하시면 안됩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6 답글 신고
    이미 한건...어떻게 해야....
    댓글도 많이 달아 주셨는데...삭제...해야 하나요?
  • 레벨 중령 3 멜로즈Ave 23.01.05 10:11 신고
    @몸보신 ㅋㅋㅋ 오늘 아침밥상 진수성찬???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10:13 답글 신고
    주말 부부라 아직 못 만났습니다.
    내일 일 끝나고 저녁에 가족들에게 갑니다.
    밥상이 어떤지는 그 때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이쩜사 23.01.04 20:05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7 답글 신고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빨리 결혼하시고 행복해 지시면 됩니다. 화이팅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7 답글 신고
    행복 일번이 되실 분이 뭘 부러워 하십니까?
    자손 대대로 행복해 지실 것입니다.
  • 레벨 하사 3 이노무거 23.01.04 21:21 답글 신고
    감동적이네요... 항상 오늘과 같은 마음으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7 답글 신고
    그래야겠지요
    일년 뒤에도 아직도 행복하다고 글 올려 볼까합니다.
  • 레벨 중위 2 미쳐버린나라 23.01.04 21:23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8 답글 신고
    저도 미쳐버린나라 님에게 축하드리러 방문하겠습니다.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겨서 제가 자주 방문했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6XX2RDTC 23.01.04 22:04 답글 신고
    몸보신님, 저희라고 낮추지 마시고 내 딸 내 마누라, 내 안사람, 내가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충분히 자격이 있으 십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9 답글 신고
    제가 얼마전에 글을 썼는데 너무 편하게 쓴다고 반말로 썼다가 호되게 혼난 적이 있어요
    그 때 정말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했어요
    주의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 레벨 상사 1 청풍대대 23.01.04 22:35 답글 신고
    현명한아내..
    우리 와이프는ㅜㅜ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09 답글 신고
    청풍대대님의 와이프님도 현명하신 분이신게 확실합니다.
    청풍대대님을 만나셨잖아요
  • 레벨 일병 오리똥고 23.01.04 23:28 답글 신고
    긴밤 보내세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0 답글 신고
    긴 밤.......보내고 싶은데 침대에 누웠다가 눈을 뜨면 아침이더라구요....기절...ㅜㅜ
  • 레벨 원사 1 FiitCOOLSHOT 23.01.04 23:32 답글 신고
    부전여전이겠지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0 답글 신고
    딸래미 에게 아빠 닮았다고 했더니
    아빠의 아재개그는 닮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 레벨 대장 하여간에탄탄 23.01.04 23:54 답글 신고
    현명이 최고죠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1 답글 신고
    사실 말은 안했지만
    현명 말고도 .....흠.흠..
  • 레벨 원사 2 치즈공주 23.01.05 01:40 답글 신고
    사장님도 대단하시지만
    저도 사랑듬뿍주며 딸래미하나키우는데 엄마가 남편무시하니 아빠도무시합니다...
    와이프분 예뻐 많이해주세요 부럽습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1 답글 신고
    이건 사실입니다.
    누가 한쪽만 일방적으로 존중해 주는 것은 안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레벨 이등병 또깔라미 23.01.05 03:33 답글 신고
    저희딸 선생님도 와이프한테 ㅇㅇ이는 집에서 사랑많이받고 자란아이라서 걱정안한다고 했는데 그소리듣고 뿌듯(?)했습니다
    이번주 일,월,화,수 쉬는데 딸랑구 몰래 여행계획 잡고있었는데 꼭다녀와야겠네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2 답글 신고
    그죠? 그런말 들으면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쉬는날 즐거운 가족 여행 하고 오세요
  • 레벨 상병 Sin1979 23.01.05 04:55 답글 신고
    조항조가수 노래 중. 고맙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아내에게 한곡 받치면 될 것 같내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3 답글 신고
    제가 모르는 노래라 한번 찾아보고 저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 레벨 병장 허풍선 23.01.05 06:02 답글 신고
    팔불출인데 너무 부럴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5 답글 신고
    팔불출이라도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이 좋습니다. 푸하하
  • 레벨 원사 3호봉 시원하다요 23.01.05 06:06 답글 신고
    평소에 두 분이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글에서도 보여지는 듯 해요. 아이가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자라고 있나 보네요^^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6 답글 신고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서로를 이해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다라구요
    2008년에 결혼했으니 올해 15년 된건가요? 아무튼 아직도 서로 조심하고 있습니다.
  • 레벨 대위 2 쿵더쿵 23.01.05 07:55 답글 신고
    와 글쓴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을듯..아니면 최소 임진왜란때 거북선
    조종사??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16 답글 신고
    그..왜 명량이라는 영화보면 전투가 끝나고 노를 젖는 분이 이런 말을 하던게 기억납니다.
    "나가 왜놈들을 노려보니 오줌을 찍 사는거여 내가 이런 놈이여? 그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레벨 소장 고추나무사람달렸네 23.01.05 08:32 답글 신고
    두분다 너무 멋지십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08:44 답글 신고
    저는 멋있지는 않습니다. 작은키에 반비례하는 몸무게...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11:08 답글 신고
    쉿 ...조용히 넘어 갈 수 있는데 일부러 떠들지맛!!!
  • 레벨 소장 바이프로스트 23.01.05 11:37 답글 신고
    크~~~~~~~~

    배우자는 본인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형님이 잘하시니 형수님도 잘해주시는 거고

    또 그걸 보는 아이도 그렇게 행복하게 자라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해용 ~~~♡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5 11:43 답글 신고
    ㅜㅜ 그런데 주말부부입니다.
    벌려 놓은 일이 잘되어서 올해는 꼭 집에서같이 살고 싶습니다.
  • 레벨 준장 김시윤아빠 23.01.05 13:23 답글 신고
    이런 글 좋습니다~ 부럽기도 하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살아가야쥬~

    언제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 레벨 상사 2 몸보신 23.01.06 17:1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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