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시영 논란 보면서 학대까지는 아니라도 안전불감증은 확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 어두운 눈 산을 혼자도 아니고 저 케리어로 간다?? 그리고 분명 저 케리어는 최대 18키로 미만이 사용해야 되는데...여섯살 꽉 찬 아이는 저 몸무게가 무조건 넘는데...겁대가리가 없는거라 생각했는데요...
멋쟁이 부모님~
학대니 뭐니 하는 것들은, 못배운 것들입니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 증거죠...
누가 뭐라고 해도, 부모는 아이가 자라면서,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주고, 독립된 개체로 성장 할 수있도록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서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이 포함됩니다.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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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 최종방문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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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올립니다~
아이를 업어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간 상태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 일
물론 내 일 아니고 내 애 아니라 상관은 없지만
학대니 뭐니 하는 것들은, 못배운 것들입니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는 증거죠...
누가 뭐라고 해도, 부모는 아이가 자라면서, 안전한 환경을 보장해주고, 독립된 개체로 성장 할 수있도록 양육할 책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정서적인 부분과 신체적인 부분이 포함됩니다.
나중에 따님이 자라나면서, 지금의 사진을 보며 부모님께 감사할 겁니다.
당연하게 친부모가 체력. 과정. 등등을 알아서 대비하고 올라간거겠죠.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람이니 여러말이 생기는거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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