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밤에 잠들은 편히 주무셨는지요?
오늘,내일 바다날씨가 머같아서 낚시도
못 갈거같아 어제 좀 달렸네요ㅋ
그래도 두발로 집에 들어왔으니ㅋㅋㅋ
이 시간에 무언가 망치소리에 잠이깼는데요
그 소리는...임자가 출근한다고 화장하네요
살짝? 짜증 썩인 목소리로
'페인트 칠한다고 머가 달라지나'라고
했는데...
'고 딱 있어라!'라 하길래 언능 방으로
텼습니다...
말조심 합시다 ㅠ
연락처남깁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ㅠ.ㅠ
살았습니다
매장은 따뜻한가요?
지금 -12도,,,ㄷㄷㄷ
워메...오후에 아들하고 뽈차러 가야하는데
도빠챙겨가야겠네요ㅜ
저는 이불속에서 눈만 내놓고 있음@.@
눈도 시렵네영ㅠㅠ
호호호~ 나 양치 안했지롱 호호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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