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 '동아연필'이 1946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문구회사고, 독립운동가였던 김노원과 아들 김정우가 함께 창업한 기업이며 현재 그 증손자분께서 대표로 4대째 가업을 이어왔다는 걸 알았다.
동아의 유녹(U Knock) 0.5mm를 써왔다. 리필심을 몇 번이나 샀는지. 그 전에는 애니겔을 썼고. 파인테크(일본 '하이테크' 카피 같지만 동아의 파인테크가 더 튼튼)도.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문구회사 '동아연필'의 2022 한정판 [광복절 기념 에디션 연필]. 의미 있는 제품인 동시에 디자인도 괜찮아 보여서 저도 동아의 다른 연필 몇 가지와 함께 구매했어요. 현재도 다양한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네요.
다들 뭐해요?
하나씩 팔아줍시다!!
도서 지역이라 추가 배송비 붙지만 무조건 고!!
필기구는 일제가 인기좋고
많이 팔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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