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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30 (월) 23:0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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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러 마트가는데 보행로가 막혀 당황
(첫번째 사진은 차가 커서 그렇다는 분이 있어서 재업한 사진입니다.)
담배사고 와서 차에 적힌 번호로 문자보냄
흡연장에서 흡연후 집으로 복귀해서 15분쯤 후에 확인하니
1표시 사라져 인간이라면 조치할거라 생각함.
야간 출근하며 보니 그대로 ㅋㅋ
에휴 인간이 아니였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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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그렇게 주차하지도 않아요~~
과학에 개니발과 함께 큰차 쌍두마차임.
어디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
자전거는 갖다 차에다 패대기 치시고,
살포시 누워서 119,112 다 부르세요.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을듯 한데
한명 섭외 하세요
근데 저건 차량만 뭐라 할수도 없을듯
아파트를 정말 좆 같이 지엇네
1센치라도 침범하면 나옴
차댈때 확인한번 더 할사람입니다.
공간이 좁아 지나가다 기스나도 신경쓰지말구 지나가세요
차도 조아보이지도 않는구먼
인간 쓰레기
아파트에서 조치를 미리 좀 취해놔야겠어요. 트럭도 아닌데 일반 승합차, SUV가 저렇게 된다면 자주 발생할 확률이 있을거같네요
그러고 112,119신고 소고기 사드심 됩니다
이것은 팩!트!
주차칸 앞쪽으로 여유공간이 충분히 있는데
굳이 저렇게 뒤로 쭉 빼서 보행자 길을 막아버리는 이유가 뭘까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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