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를 주신 여러 장병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진행중이라
지금까지 일을 올릴게요
1 총기사고후 최초도착한 하사는
소설같은 내용으로 상황보고를 햇어며
그내용이 군체계를통해 위로 보고되어
12사단장 에게도 그내용이 보고되어 사단장이 원인불상 으로 해서 조사하라고 지시를 햇어며
119 구급대에 해당부대서 출동요청해 출동햇는데
해당부대서 특별하게 군부대가아닌 제3의장소에서
군부대 차량이 도착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요청을해서
요청대로 하다보니 황금같은시간을 허비햇어며
119 신고를 햇다고 군부대 안에서 누가 왜불럿는지 질책을 햇다는 제보도 있엇습니다
자세한건 아직 전부 공개를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이번 군사경찰 수사결과를 보면서
이게맞나 회의감이 들어서 올립니다
1 허위보고한 하사는 내용을 정정해 보고햇어니
문제될게 없다고 합니다
2 119 지체시킨것에 대해서는 군규정대로 햇다고 하면서
군측에서 매번 설명이 다릅니다
군측 설명대로하면 전방부대에선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사람이 죽던말던 규정대로 한다는건데
규정이 사람목숨보다 우선이라니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수사한 군사경찰에서도
문제될게 없다고 합니다
아직 제가 받은 제보는 공개할수 없어나
군측이 하는걸 보면서
대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자녀분을
군측에서 지켜주잔 않는다는게
현실이며
늘 관심을가지고 톡을해서
증거를 남겨두세요
그리고 같은 군에 입대한
처지인데 가혹행위를 하면
그에따른 처벌이 뒤따른다고 확실히
알려주세요
사고나면 부대측은 빠져버리고
만만한 병사들만 희생양이 됨니다
이글을 읽어시는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여러군데
올려서 여론환기가 됏어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나마 주임원사랑 행보관은 멀쩡했음
그래도 가혹행위로 판명 났으면... 돈은 둘째치고
아드님 명예나 제대로 회복됐으면 하네요........
아직도 군대가 이꼴이라는게 더 짜증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버님도 힘내세요...
공론화돼서..
꼭 진실이 밝혀져서 아드님의
억울한 혼을 달래고 재발방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보배회원님들과 항시 관심갖고 응원 드릴게요..
다만 이번 사건의 진실이 밝혀저 한이 풀리길 기원합니다
미해군범죄수사대처럼 민간에서 뽑아서 민간이 군대를 수사하는게 나을수 있다 생각함 경찰처럼 민간에서 시험으로 뽑고 총리나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예비역 장교 출신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똑같은 일이 또다시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꿈 많은 청년 이었을.. 우리 대한민국에 아들..
부디 숨겨진 한 없이 잘 처리 되길 마음 깊이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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