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긴 대단위 아파트인데도 이 지경입니다.
심지어 지하 2층은 항상 자리가 있는데도 내려 가기 싫어서 오후 2시가 넘도록 저렇게 대놓고있습니다.
야간에 어쩔수없이 주차했다면 아침 일찍 다른 자리로 옮기는게 상식 아닌가요?
심지어 저 자리는 우회전해서 들어가는 입구인데 저 지경으로 대놓으니 들어가기도 만만찮습니다.
관리실에 아무리 말해봤자 앞으로 지도 단속하겠다는 말뿐이고 고쳐지지 않네요.
창원입니다. 바로 맞은편 길건너 종합운동장이고 무료 주차하고 걸어서 3분이면 집에 오는데도 저 따위로 주차합니다.
엘베에 쓰레기가 할짓이라고 써붙여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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