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말하면 제가 조나 욕먹을거 당연하겠지만
시발 좀 할말은 하고싶네요
오늘 올라온 글 중에 월 1000이나 버시면서 절절매시는
형님?? 와... 진짜.. 막말로 왜 그렇게 삽니까????..
애들 학원 7~8개??.... 그거 아동학대 아닙니까???
것도 지방 청주에서?? 막말로 저도 뭐 없이 자라긴했다만
어릴적 엄마가 학원다니고 싶으면 얼마든지 말하고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다녀본 학원이 피아노학원1달이 끝입니다.
그것도 1달 끝나갈때 아버지가 사업하신다 해서 차마 더
다니고싶다고 말을 못했음. 국딩3학년때.(초딩아님 국딩)
학원이라는것도 본인이 원하고 의지가 있어서 가야 의미가
있는거지... 지금보니까 와이프분 혼자서 돈쓸려고 애를 밖
으로 돌게하는거 같은데 와... 월 1000이나 버시면서 그걸
몰라요?? 저는 그렇게 제대로 학원하나 안다녔지만 지금
막말로 남부럽지않게는 살아요. 여기말로 지잡대 나왔어다요.
대체 왜 그렇게 답답한 인생 사는겁니까??
이혼글 많이 봤다만 이번건은 진심 할말에 없네요.
옛날 기사에 월1000 벌면 이혼율 0퍼센트 기사봤었는데
그 형님이 최초 찍어주시겠네요 허허
엄마맘 아빠맘 애기맘
지우시진 않았어요.
나도 답답하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