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5일, 강원 평창군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이 남성들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적장애 여성 B씨가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A씨 등을 신고해 경찰 조사가 시작됐다. 수사 대상에 오른 주민들은 50~60대 남성 3~4명이다.
2021년 경동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 69명이 지역 여중생 1명을 수개월간 성폭행한 사건. 가해자들은 2020년 12월부터 수개월간 지역 여중생 1명을 꾀어내어 100여 차례 성관계를 맺었다. SNS를 통해 "맛있는 거 사줄까?", "우리 집으로 놀러 올래?" 등의 말로 여중생에게 접근했으며 2021년 8월 해당 여중생이 학교 교사와 상담하는 과정에서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대부분은 네팔과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파악되었다.
2019년 12월 23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14세 여중생에게 일어난 집단 성폭행 사건. 1차 가해도 여파가 컸지만 학교 측의 처분 과정에서 가해자들이 너무도 뻔뻔하게 2차 가해를 벌여 대중들의 비난 여론이 폭발적으로 커진 사건이다. A군과 B군은 단기형만 복역한다면 2023년 4월 8일 만기출소 예정이고, 장기형까지 복역한다면 2024년 4월 8일 만기출소 예정이다.
2018년 2월 25일 인천 미추홀구 노인정내 화장실에서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B(13)양이 남학생 2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 이 중 한 명은 B양의 8년 친구였지만, 범행을 막기는커녕 본인의 친구를 불러 함께 피해자 B양의 옷을 벗기도록 시켰다. 이후 B양은 5달 뒤인 7월 20일 목을 매 숨졌다.
2016년 12월 23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남성 3명이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 등 주민 3명이 외지인인 초등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다. 처음에는 학부형의 조카까지 가담했다고 나왔는데 실제로는 부르는 호칭이 조카였다고 한다.
2015년 7월 천안시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경찰은 성폭행과 촬영에 가담한 10명을 구속하였으며 주변에 있던 학생 9명은 소년보호 사건으로 송치했다.
2013년 3월에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에서 발생한 최악의 집단 성폭행 사건. 게다가 피해자와 가해자의 신상 때문에 충격은 두 배 이상이다. 원주의 모 초등학교 6학년 3명이 23살의 금치산자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이다. 초등학생 3명이 자신들은 아무리 범죄를 저질러도 나이가 어려서 형법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철저하게 이용하여 같이 알고 지낸 지적장애인 여성을 강간했다.
이후 피해자는 같이 알고 지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학생은 피해자로부터 가해 학생들을 붙잡아 추궁하여 범죄 사실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2011년 9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위치한 초안산에서 남고생 22명이 여중생 2명을 집단성폭행한 사건이다. 가해자 일당은 두 여학생의 중학교 선배로,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여중생들이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여 피해자들의 전화번호를 알아냈고 만약 자신들이 전화하는 것을 받지 않을 경우 학교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고 말하였다.
2010년 10월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 살던 중학교 3학년 남학생들이 같은 동네에 살던 지적장애 2급의 당시 18세 양을 2개월 사이 4차례 집단 성폭행한 사건.
2010년 대전광역시에서 일어난 성폭력 사건. 지적장애를 가진 여중생과 채팅을 통해서 알게 된 남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그녀를 실제로 만나 성폭행한 사건으로 가해자 수가 무려 16명에 달한다.
2010년,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농촌 마을에서 수년에 걸쳐 성인 남성들이 지적장애가 있는 어린 여성을 상대로 저지른 집단 성폭행 및 구타 사건. 체포 과정에서 오모 씨는 딴에 변명이랍시고 '마을 사람들 중에 쟤를 건드린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식으로 항변했다. 그리고 그제서야 이 사건이 수년에 걸쳐 부모 몰래 마을 사람들끼리 쉬쉬하며 저질러온 집단 성폭행 사건이었음이 드러난 것이다. 결과적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가해자만 11명에 달했으나 사법 처리는 4명에 그쳤다.
2009년 8월부터 2010년 4월 15일까지, 군산의 한 소녀가장 초등학생 소녀를 군산 모 중학교 남중생 3명이 9개월 가까이 지속적으로 강간한 사건이다.
2009년, 8명의 남고생 가해자들이 여고생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집단 성폭행하고 화재로 숨지게 한 사건이다. 가해자 측과 그 부모들은 "피해자 쪽에서 돈 요구" 등 법정에서 파렴치한 진술을 쏟아내었다고 한다. 서울고법은 촉법소년인 1명을 제외하고 가해자 7명에게 특수강간과 과실치사죄로 실형을 선고했다.
2004년에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 밀양 지역의 남고생 44명이 울산 지역의 여중생이었던 피해자 1명 중3 을 온라인 채팅으로 유인해 1년 동안 성폭행한 사건이다.
2004년 8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다. 방송국에서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성을 단역 반장 등 4명이 성폭행하고 8명이 강제 추행하였다.
2004년 3월, 익산 모 중학교에 다니던 여중생 A양의 집에서 남학생 6명이 집단 성폭행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같은해 8월까지 8명의 남학생이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하였다.
화제가 된 사건만 이렇게 수면으로 올라온 것 뿐이지
이보다 더 많은 집단 성범죄는 횡행하고 있을거애우~
한번사는 인생 쪽팔리게 살지 말자우~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우@_@
인생테크 스킬 잘못 찍으믄 세이브로딩 못해우~
쉽게 살려하지말고 정직하게 살자우~
지킬게 있다면 이렇게 못할꺼그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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