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기사에 약간의 이상은 가지고 있는 1인입니다
지금도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 화물 트럭커가 되고 싶어서 아직도 이런저런 정보를 보고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회물 업은 장거리 고장루트에 차숙역시 바라는바 화물은 사람이 상하차 하지 않고 장비로 상하차하고 전 오로지 운행만 하는 그런걸 이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이상과 현실은 다르겠지만 만약 제가 트렉터를 하나 구해서 그걸로 회물 운송이 한다면 현직 기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몸이 상당히 호리호리해 몸을쓰는 상하차는 아마 무리일것 갔습니다
11톤으로요..
제주위다그러더라고요
사기꾼들천지입니다!
지금은 무리라고 해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내요
아시는분이 출퇴근식으로 대형 트레일러 하시는거 보고 예전부터 꿈꿔온 이상이 다시 불이 붙어버렸습니다
그분은 택배라는데 1톤이 아니라 컨테이너를 운송하시는데 앞 트렉터만 자기 차라고 하셨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것에 의미가 있지않을까요?
집에 가져간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발들이면 할부기간 동안 발빼지못해요.
이런 수입 관련 정보 쉽게 알려주시기 힘들텐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운전자체를 매우좋아해서 해보고싶다는생각과
할부라는 현실적 문제사이에서 계속 고민해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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